충북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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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1.18 조회1,734회 댓글0건본문
충북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전국 2위
충주대림초등학교
안병호 교감과 엄정초 김귀옥 교사가
제7회 전국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했습니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교수·학습 활동 방안 발굴과
스마트교육 기반 수업 등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물이 발표됐습니다.
안 교감은 ‘자 떠나자! 식물탐험 신비의 세계’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작품으로,
김 교사는 ‘SMART 교육을 통한 STEAM UP!'을 주제로
한 교수·학습 자료로 1등급을 차지했습니다.
안 교감의 작품은
식물 뿌리와 줄기,
잎의 역할에 대한 학습내용을 구조화한
다양한 자료 제시로
교실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도내에서는
총 66편의 작품이 출품돼
1등급 2편을 포함,
2등급 8편, 3등급 7편 총 17편이 입상하는 등
전국 2위의 입상 실적을 거뒀습니다.
충북교육정보원은
도내 초·중·고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예방교육 순회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3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됩니다.
우선
오는 22일 보은·옥천·영동지역을 시작으로
25일 청주·청원·진천·음성·괴산증평지역,
27일 충주·제천·단양지역 순으로 진행됩니다.연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문무상 부장이
'교육정보저작물 개발과 저작권'이란 주제로
저작권 침해 기준,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등에 대해 특강합니다.
한편
교육정보원은 지난 4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저작권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교직원들이
올바른 사이버 윤리를 가지도록
매년 지속적인 연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이
18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13 충북 학교 독서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도서관과
독서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하고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올해 학교독서교육 대상 수상학교인
양청중학교 2학년 오주희, 조은비 학생이
'꿈 다독임 독서문화 활동'을 주제로
직접 활동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삼오식당',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의 저자
이명랑 작가의 특강과 사인회 등이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 날 도내 9개 독서지도 우수학교와
교사, 학부모, 학생에게도
독서교육 활성화 등에 힘쓴 공로로
교육감 표창과 감사장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충주 교육지원청과
특수방과후 지원센터가
‘장애인권보호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행복 찾기'행사를
지난 16일 개최했습니다.
충주지역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가족,
자원봉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인형극과
학부모들을 위한 드라마 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장애학생들은
충주공고, 한림 디자인고에서 온 자원봉사학생들과
1대1 가족을 맺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폐자녀를 가진 가족 연극을 보면서
서로 어려운 마음들을 털어 놓으며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 날 오후에는
충주예성여고 강당에서
학생과 가족, 자원봉사학생,
특수지원센터 교사들이 함께 어우려져
몸으로 꽃 만들기, 꼬리 잇기, 큰 공굴리기 등
화합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충북도 학생종합수련원이
수능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을 운영합니다.
수련원은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등
4명의 지원단을 구성해
사전 신청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장비, 상품, 경비 등은
모두 수련원이 제공합니다.
고3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은
지난 13일 상당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도내 23개 고등학교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수련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시험의 중압감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주대림초등학교
안병호 교감과 엄정초 김귀옥 교사가
제7회 전국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했습니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교수·학습 활동 방안 발굴과
스마트교육 기반 수업 등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물이 발표됐습니다.
안 교감은 ‘자 떠나자! 식물탐험 신비의 세계’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작품으로,
김 교사는 ‘SMART 교육을 통한 STEAM UP!'을 주제로
한 교수·학습 자료로 1등급을 차지했습니다.
안 교감의 작품은
식물 뿌리와 줄기,
잎의 역할에 대한 학습내용을 구조화한
다양한 자료 제시로
교실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도내에서는
총 66편의 작품이 출품돼
1등급 2편을 포함,
2등급 8편, 3등급 7편 총 17편이 입상하는 등
전국 2위의 입상 실적을 거뒀습니다.
충북교육정보원은
도내 초·중·고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예방교육 순회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3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됩니다.
우선
오는 22일 보은·옥천·영동지역을 시작으로
25일 청주·청원·진천·음성·괴산증평지역,
27일 충주·제천·단양지역 순으로 진행됩니다.연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문무상 부장이
'교육정보저작물 개발과 저작권'이란 주제로
저작권 침해 기준,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등에 대해 특강합니다.
한편
교육정보원은 지난 4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저작권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교직원들이
올바른 사이버 윤리를 가지도록
매년 지속적인 연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이
18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13 충북 학교 독서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도서관과
독서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하고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올해 학교독서교육 대상 수상학교인
양청중학교 2학년 오주희, 조은비 학생이
'꿈 다독임 독서문화 활동'을 주제로
직접 활동한 우수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삼오식당',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의 저자
이명랑 작가의 특강과 사인회 등이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 날 도내 9개 독서지도 우수학교와
교사, 학부모, 학생에게도
독서교육 활성화 등에 힘쓴 공로로
교육감 표창과 감사장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충주 교육지원청과
특수방과후 지원센터가
‘장애인권보호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행복 찾기'행사를
지난 16일 개최했습니다.
충주지역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가족,
자원봉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인형극과
학부모들을 위한 드라마 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장애학생들은
충주공고, 한림 디자인고에서 온 자원봉사학생들과
1대1 가족을 맺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폐자녀를 가진 가족 연극을 보면서
서로 어려운 마음들을 털어 놓으며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 날 오후에는
충주예성여고 강당에서
학생과 가족, 자원봉사학생,
특수지원센터 교사들이 함께 어우려져
몸으로 꽃 만들기, 꼬리 잇기, 큰 공굴리기 등
화합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충북도 학생종합수련원이
수능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을 운영합니다.
수련원은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등
4명의 지원단을 구성해
사전 신청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장비, 상품, 경비 등은
모두 수련원이 제공합니다.
고3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은
지난 13일 상당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도내 23개 고등학교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수련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시험의 중압감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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