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재상 도내 3명 수상[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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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20 조회1,690회 댓글0건본문
청원 현도정보고등학교 주최 제2회 문화콘텐츠 공모전에서
청주 성화중학교 김지윤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현도정보고는 문화콘텐츠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문화콘텐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주시문화산업재단,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청주대 한국문화연구소 후원으로
충북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캐릭터디자인 ▶모바일 앱 아이디어 ▶UCC 등 3개 분야에
모두 32편의 작품이 응모했습니다.
이중 1차 심사를 통해 10편의 본선작품을 선별한 다음
지난 18일 면접을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심사결과 청주 성화중 김지윤양이 마당극을 소재로
다양한 캐릭터를 디자인해 전체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이어 청주 충북여중 방민지양이 한복을 입은 청소년을
개성있게 캐릭터화해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외 6편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이 수여됐습니다.
한영호 교장은 “공모전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재능있는 중학생의 소질을 키우고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도정보고는 지난 2011년 9월 충북도교육청으로부터
중부지역 유일의 문화콘텐츠 특성화고교로 지정됐습니다.
충북도내 고교생 3명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한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의 주인공은
청원고 전유민군과 충북반도체고 육지연양,
단양고 이성진군입니다.
청원고 전유민군은
국제청소년 수학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금상과
도내수학경시대회 금상 등을 수상하며
수학분야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전 군은 또 인성 부문 교육감상 외 4개상 수상과
단기해외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충북반도체고 육지연양은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한 자기관리와 계발로
삼성전자 인턴 및 장학생으로 선발돼
졸업 후 입사가 확정된 인재입니다.
또 교내 ‘으뜸 학생’ 및 ‘영-마이스터 5개 영역 인증’에
우수한 실적 기록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교환학생과 올해 한·일 고교생 교류단 참여 등
다양한 해외 교류 활동 경력이 있습니다.
단양고 이성진군은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한민국 창작쪽배 콘테스트에서도
그랑프리상(1위)을 받는 등 과학분야에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2011년에는 특허청 발명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문화탐구 봉사활동 등 교육재능기부에도
많은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하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별한 상입니다.
단양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력을 높이고
관심 분야가 비슷한 학생끼리 자율적으로 활동한
22개 동아리의 축제인 제25회 단백제를
오늘부터 24일까지 교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고에 따르면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교육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각 동아리별로 특색있는 전시물 운영과 요리 체험을 비롯한
6개의 체험마당 등을 선보입니다.
또 1년간 활동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리별 발표대회 운영하고 국악 독주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도 열립니다.
동아리별 행복콘서트를 마치면
1년간 활동한 동아리별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하고
우수한 동아리에 대해서는 시상할 계획입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의 새로운 공동사택 ‘길동’이 완공됐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길동은 영동의 옛 이름입니다.
이 사택은 기존 교육장 관사를 철거하고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총면적 618㎡, 4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사택에는 13세대 23명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영동지역 입주를 희망하는 직원들은 보유 사택이 부족해 원거리에서 출퇴근하거나 전월세로 거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택 완공으로 직원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 근무여건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청주 성화중학교 김지윤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현도정보고는 문화콘텐츠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문화콘텐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주시문화산업재단,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청주대 한국문화연구소 후원으로
충북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캐릭터디자인 ▶모바일 앱 아이디어 ▶UCC 등 3개 분야에
모두 32편의 작품이 응모했습니다.
이중 1차 심사를 통해 10편의 본선작품을 선별한 다음
지난 18일 면접을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심사결과 청주 성화중 김지윤양이 마당극을 소재로
다양한 캐릭터를 디자인해 전체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이어 청주 충북여중 방민지양이 한복을 입은 청소년을
개성있게 캐릭터화해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외 6편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이 수여됐습니다.
한영호 교장은 “공모전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재능있는 중학생의 소질을 키우고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도정보고는 지난 2011년 9월 충북도교육청으로부터
중부지역 유일의 문화콘텐츠 특성화고교로 지정됐습니다.
충북도내 고교생 3명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한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의 주인공은
청원고 전유민군과 충북반도체고 육지연양,
단양고 이성진군입니다.
청원고 전유민군은
국제청소년 수학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금상과
도내수학경시대회 금상 등을 수상하며
수학분야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전 군은 또 인성 부문 교육감상 외 4개상 수상과
단기해외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충북반도체고 육지연양은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한 자기관리와 계발로
삼성전자 인턴 및 장학생으로 선발돼
졸업 후 입사가 확정된 인재입니다.
또 교내 ‘으뜸 학생’ 및 ‘영-마이스터 5개 영역 인증’에
우수한 실적 기록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교환학생과 올해 한·일 고교생 교류단 참여 등
다양한 해외 교류 활동 경력이 있습니다.
단양고 이성진군은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한민국 창작쪽배 콘테스트에서도
그랑프리상(1위)을 받는 등 과학분야에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2011년에는 특허청 발명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문화탐구 봉사활동 등 교육재능기부에도
많은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하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별한 상입니다.
단양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력을 높이고
관심 분야가 비슷한 학생끼리 자율적으로 활동한
22개 동아리의 축제인 제25회 단백제를
오늘부터 24일까지 교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고에 따르면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교육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각 동아리별로 특색있는 전시물 운영과 요리 체험을 비롯한
6개의 체험마당 등을 선보입니다.
또 1년간 활동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리별 발표대회 운영하고 국악 독주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도 열립니다.
동아리별 행복콘서트를 마치면
1년간 활동한 동아리별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하고
우수한 동아리에 대해서는 시상할 계획입니다.
영동교육지원청의 새로운 공동사택 ‘길동’이 완공됐습니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길동은 영동의 옛 이름입니다.
이 사택은 기존 교육장 관사를 철거하고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총면적 618㎡, 4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사택에는 13세대 23명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영동지역 입주를 희망하는 직원들은 보유 사택이 부족해 원거리에서 출퇴근하거나 전월세로 거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택 완공으로 직원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 근무여건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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