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 김광오 주무관 건축사자격시험 최종합격[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02 조회2,060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청이
2013년 평균 33.17% 민원처리를 단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013년 접수된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있는 모든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33.17% 처리기간을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민원은 총 952건으로
도교육청은 이들 민원을 총 2,210일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접수된 민원의 총 처리기간 6,664일을 33.17% 단축한 것으로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2013년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결과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부서별 민원처리 단축률은
기획관이 65.7%로 가장 빠른 민원처리를 보였으며
감사관과 총무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민원인 평가결과
국민신문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교원지원과 김경연 장학사와
민원을 가장 빨리 처리한 행정과 박종구 주무관에게 교육감 상을 수여하고,
교수학습지원과 김수희 장학사, 총무과 김용성 주무관은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3. 자체감사 우수기관’으로
청주 용암중과 단양 매포초를 선정했습니다.
용암중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용암FC축구리그,
매달 사랑으로 학생 안아주기, 학습플래너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등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매포초는 전교생 건강체력 달리기, 또래친구 상담프로그램,
학기말 부모의 날 운영, 담장 주변 야생화 단지 조성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학교조성 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3년 자체감사 수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했습니다.
청주농고 이희준 주무관은 교내 상수도 배관 교체 공사와
노후 배수관 공사를 직접 실시하여
4,9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이준세 주무관은 내수중 근무 당시
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등 물품구매 시 학교장터를 이용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직지초 박미숙 행정실장은 솔밭초 설립업무를 추진하면서
개교지원비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한 공로로
각각 감사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
교육행정기관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1명 이상 의무 채용하는 등
‘행복나눔’ 장애인 일자리 제공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부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도교육청이 추진해온 ‘행복나눔’ 사업은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장애인이 근로 가능한 고용영역을 발굴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장애인 근로자 36명을 채용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치했으며, 장애학생 36명이
진로직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올해는 이 사업을 보다 확대해
교육행정기관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1명이상 의무 채용하고,
신규 일자리를 더욱 확대․발굴해 52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2013년 각급학교 내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우선 고용으로 연계하는 등 장애인 고용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현장에서 장애인의 고용안정을 통한 자립 기회를 확대하고,
2014년 의무고용률 2.7%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김광오 주무관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3.건축사자격시험애 최종합격했습니다.
1995년 시설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 주무관은
교육시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시험준비를 하며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됐습니다.
김광오 주무관은 “건축을 전공한 실무자로서
교육시설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자격시험을 준비했다”며 “교육장님을 비롯해 동료직원들의 격려와 배려가
합격의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에는 김 광오주무관을 포함해
건축사자격증을 갖춘 공무원이 4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충북학생종합수련원은 지난 1일까지
충남 보령 소재 대천임해수련운영부에서
‘2013. 교육가족 해넘이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38가족 140여 명이 참석해 2일 동안
해넘이, 해맞이 행사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행복한 가족 만들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추천과 수련원 누리집 신청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수련원에서 일체 제공했습니다.
2014년 충북도내 15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을 실시합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교 6개, 중학교 7개, 특성화고 2개교에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할 예정입니다.
보급되는 디지털 교과서는 초등학교 3, 4학년용 사회와 과학,
중학교 1학년용 사회와 과학입니다.
특성화고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기존 교과서에 용어 사전이나 멀티미디어자료,
평가 문항, 심화·보충학습 자료 등을 넣은 교재입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무선 또는 유선 인터넷망이 마련된 교실이나 가정 등에서
PC나 스마트 기기에 내려받아 볼 수 있습니다.
청원군이 올해 보육교사 근무수당을 확대 지원합니다.
청원군은 보육교사 900여명에게
지난해까지 월 3만원씩 지급되던 근무수당을
월 6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보육교사들이 열악한 근무여건 등을 이유로
농촌지역 보육시설 근무를 꺼려
근무수당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청원군은 관련예산 6억4천700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은 지난해 129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890명에게
3억2천40만 원의 근무수당을 지급했습니다
2013년 평균 33.17% 민원처리를 단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013년 접수된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있는 모든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33.17% 처리기간을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민원은 총 952건으로
도교육청은 이들 민원을 총 2,210일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접수된 민원의 총 처리기간 6,664일을 33.17% 단축한 것으로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2013년 국민신문고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결과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부서별 민원처리 단축률은
기획관이 65.7%로 가장 빠른 민원처리를 보였으며
감사관과 총무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민원인 평가결과
국민신문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교원지원과 김경연 장학사와
민원을 가장 빨리 처리한 행정과 박종구 주무관에게 교육감 상을 수여하고,
교수학습지원과 김수희 장학사, 총무과 김용성 주무관은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3. 자체감사 우수기관’으로
청주 용암중과 단양 매포초를 선정했습니다.
용암중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용암FC축구리그,
매달 사랑으로 학생 안아주기, 학습플래너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등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매포초는 전교생 건강체력 달리기, 또래친구 상담프로그램,
학기말 부모의 날 운영, 담장 주변 야생화 단지 조성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학교조성 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3년 자체감사 수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했습니다.
청주농고 이희준 주무관은 교내 상수도 배관 교체 공사와
노후 배수관 공사를 직접 실시하여
4,9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이준세 주무관은 내수중 근무 당시
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등 물품구매 시 학교장터를 이용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직지초 박미숙 행정실장은 솔밭초 설립업무를 추진하면서
개교지원비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한 공로로
각각 감사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
교육행정기관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1명 이상 의무 채용하는 등
‘행복나눔’ 장애인 일자리 제공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부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도교육청이 추진해온 ‘행복나눔’ 사업은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장애인이 근로 가능한 고용영역을 발굴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장애인 근로자 36명을 채용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치했으며, 장애학생 36명이
진로직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올해는 이 사업을 보다 확대해
교육행정기관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1명이상 의무 채용하고,
신규 일자리를 더욱 확대․발굴해 52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2013년 각급학교 내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우선 고용으로 연계하는 등 장애인 고용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현장에서 장애인의 고용안정을 통한 자립 기회를 확대하고,
2014년 의무고용률 2.7%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김광오 주무관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3.건축사자격시험애 최종합격했습니다.
1995년 시설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 주무관은
교육시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시험준비를 하며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됐습니다.
김광오 주무관은 “건축을 전공한 실무자로서
교육시설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자격시험을 준비했다”며 “교육장님을 비롯해 동료직원들의 격려와 배려가
합격의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에는 김 광오주무관을 포함해
건축사자격증을 갖춘 공무원이 4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충북학생종합수련원은 지난 1일까지
충남 보령 소재 대천임해수련운영부에서
‘2013. 교육가족 해넘이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38가족 140여 명이 참석해 2일 동안
해넘이, 해맞이 행사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행복한 가족 만들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각급학교 등 교육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추천과 수련원 누리집 신청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수련원에서 일체 제공했습니다.
2014년 충북도내 15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을 실시합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교 6개, 중학교 7개, 특성화고 2개교에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할 예정입니다.
보급되는 디지털 교과서는 초등학교 3, 4학년용 사회와 과학,
중학교 1학년용 사회와 과학입니다.
특성화고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기존 교과서에 용어 사전이나 멀티미디어자료,
평가 문항, 심화·보충학습 자료 등을 넣은 교재입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무선 또는 유선 인터넷망이 마련된 교실이나 가정 등에서
PC나 스마트 기기에 내려받아 볼 수 있습니다.
청원군이 올해 보육교사 근무수당을 확대 지원합니다.
청원군은 보육교사 900여명에게
지난해까지 월 3만원씩 지급되던 근무수당을
월 6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보육교사들이 열악한 근무여건 등을 이유로
농촌지역 보육시설 근무를 꺼려
근무수당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청원군은 관련예산 6억4천700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은 지난해 129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890명에게
3억2천40만 원의 근무수당을 지급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