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ANN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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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2.08 조회477회 댓글0건본문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영실애육원'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영실애육원은 1952년 3월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8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영실애육원 관계자와 협의 후
필요 품목을 추천받았으며
생활 필수품인 물티슈 12박스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음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공동교육과정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에 대한 특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와
기획.설계를 위한
실습순으로 운영됐습니다.
ㅡㅡㅡㅡㅡ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6일,
중.고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대비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교감과 교사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비전 공유와 학교 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작년 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해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과 학생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주요 업무 계획과
중점 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ㅡㅡㅡㅡㅡ
옥천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출근길 기운내 삼’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출근길 기운내 삼’ 이벤트는
교육장이 직접 구매한 새싹 산삼을
청사 현관에서 부서장들과 함께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새해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영실애육원'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영실애육원은 1952년 3월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8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영실애육원 관계자와 협의 후
필요 품목을 추천받았으며
생활 필수품인 물티슈 12박스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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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공동교육과정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에 대한 특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와
기획.설계를 위한
실습순으로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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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지난 6일,
중.고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대비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교감과 교사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비전 공유와 학교 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작년 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해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과 학생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주요 업무 계획과
중점 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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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출근길 기운내 삼’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출근길 기운내 삼’ 이벤트는
교육장이 직접 구매한 새싹 산삼을
청사 현관에서 부서장들과 함께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새해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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