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8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ANN 이채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8.28 조회633회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청은 지난 24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학교 급식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도청과 합동으로
매월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방사능 검사 방식을 표본지역 검사에서
도내 전체 지역 검사로 확장하고,
수산물에 대한 검사 비중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식재료 방사능 검사 기관인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검사 건수 및 횟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층북교육청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 51건은
모두 '적합'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최근 3년간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일본산 수산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학교급식용 식재료 검사 결과
191건 모두 '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천 명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만4세~5세를 대상으로
지단 24일, 찾아오는 반편견
입양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반편견 입양 교육내용으로는
'생명의 소중함,가정의 소중함,
다양한 가정의 형태' 등 이었으며,
실제 입양된 유아가 한 가정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등을
동영상으로 시청했으며,
다양한 이유로 홀로된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입양'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아들은 반편견 입양 교육을 통해
우리 가족의 소중함음 알았으며
부모님제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학생회 간부 학생과 인솔교사가 참여한
리더십 및 애국심 함양 인성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울릉도 독도 일대,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포항 포스코 박물관과 제철소 일대를 견학했습니다.
학생회 간부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지리, 문화, 생태 등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애국심과 경외심을 느끼고
독도지킴이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발돋움했습니다.
영덕과 포항 일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진로탐색을 하였으며
영마이스터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습니다.
또한 학생회 간부 회의에서는
학교발전을 위한 주제로 적극적으로 토론을 하고
성공적인 학생 자치를 위한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간부학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간부 수련회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이번 캠프를 통해 독도는
명백히 우리나라 땅임을 알 수 있었으며,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자치활동을 이끌어가겠다." 고 전했습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학교 급식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도청과 합동으로
매월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방사능 검사 방식을 표본지역 검사에서
도내 전체 지역 검사로 확장하고,
수산물에 대한 검사 비중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식재료 방사능 검사 기관인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검사 건수 및 횟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층북교육청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 51건은
모두 '적합'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최근 3년간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일본산 수산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학교급식용 식재료 검사 결과
191건 모두 '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천 명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만4세~5세를 대상으로
지단 24일, 찾아오는 반편견
입양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반편견 입양 교육내용으로는
'생명의 소중함,가정의 소중함,
다양한 가정의 형태' 등 이었으며,
실제 입양된 유아가 한 가정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등을
동영상으로 시청했으며,
다양한 이유로 홀로된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입양'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아들은 반편견 입양 교육을 통해
우리 가족의 소중함음 알았으며
부모님제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학생회 간부 학생과 인솔교사가 참여한
리더십 및 애국심 함양 인성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울릉도 독도 일대,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포항 포스코 박물관과 제철소 일대를 견학했습니다.
학생회 간부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지리, 문화, 생태 등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애국심과 경외심을 느끼고
독도지킴이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발돋움했습니다.
영덕과 포항 일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진로탐색을 하였으며
영마이스터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했습니다.
또한 학생회 간부 회의에서는
학교발전을 위한 주제로 적극적으로 토론을 하고
성공적인 학생 자치를 위한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간부학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간부 수련회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이번 캠프를 통해 독도는
명백히 우리나라 땅임을 알 수 있었으며,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자치활동을 이끌어가겠다." 고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