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단성중학교 학생들이 ‘2025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에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송 공모전에는 단성중 1학년 윤석현, 이원익, 길도윤, 김단혁 학생과 

2학년 김현수, 이도현, 서예은, 정연주 학생이 두 팀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두 팀 모두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회를 주관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딥보이스·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예방 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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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다음주 토요일까지  

『여행展(전)Ⅴ』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는 금천초, 봉명초, 성화초, 용성초, 용암초, 한벌초, 한솔초 등 

7개교 77명의 학생들이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팝아트, 현대미술, 캘리그라피, 종이접기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표현한 총 230작품들을 출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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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일(화),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 사과, 건표고버섯을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3학년 채소경영과, 과수경영과, 특용원예과 학생들은

학교 스마트팜 및 노지, 실습실에서 정성들여 가꾼 농산물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매년 생산물 및 가공품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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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일(월),

2025년도 모범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표창 대상자는 청주혜화학교 특수교육실무사 우경선 등 총 18명으로,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교육공무직원들입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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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1월 24일(월)부터 12월 2일(화)까지,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감), 교육전문직원 총 120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리더의 역량, 인문학‧소통 더하기>를 운영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관리자의 인문학과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교육정책 ▲리더의 통찰 ▲공감‧동행 소통 등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교육정책분야 특강으로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병만 교수의 

영유아 교육‧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강의가 운영되어 

리더 간 소통의 시간으로 영유아 관리자 전문성 향상과 현장의 실천력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