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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025년까지
6천 905억원을 투자해
94개교 120개동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합니다.

그린스마트는 학교에 인공지능 융합 교실이 들어서는등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한정된 과목 수강이 아닌 가변성 있는 학습공간,
디지털기반의 스마트 교실, 친환경, 생태교육환경,
학교 시설 복합화 등을 구현한 미래학교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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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모여
2학기 과학수 역량지원을 위한
‘2021 초등교사 융합 과학 연수 2기’를 실시합니다.

지난 3일부터 오늘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4개 과정 15시간의 집합연수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연수는 기존 교과서 중심의 실험실습연수에서
실생활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과연계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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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서주선 교육장이 어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공동개최를 추진 중인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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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어제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북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경천 대변인과 관련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청소년 재살 예방과 정신건강증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 후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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