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죽향초등학교가 지난 30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진로체험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모듈을 결합해

소프트웨어 코딩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필요한 로봇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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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제32대 교육장으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했습니다.

한편 김진수 교육장은

단양초, 단양중, 청주기계공고,

충남대학교와 세명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3녀 9월 한국광산공고,

현 제천산업고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며

한국호텔관광고와 단양고에서 교감과

단성중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김진수교육장은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교육 실현을 위해

앞장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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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초등학교에서 지난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한 크라운해태,

찾아가는 국악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국악캠프는 문화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프로그램으로

올해 속리초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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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영동군 힐링사업소에서

2022, 영동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위한

하계 야외 이동식 물놀이 시설 활용,

공립형 초등 돌봄교실과

청소년 문화예술공간 조성 등

다수 안건을 상호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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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어제 실시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79개 시험장에서

총 1만2천114명이 응시했습니다.

온라인 응시사이트의 답안 제출 마감 시간은

오늘 밤 9시까지며

답안을 제출하면 성적 통지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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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어제 청주s컨벤션센터에서

교육계원로와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교육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교육 정상화,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인성, 민주교육,

노벨프로젝트 창의인재양성,

모두에게 믿을 주는 교육복지,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등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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