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지원청이

‘우리 고장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고장 이해를 위한 현장체험학습 중심의

교육활동을 구성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애향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청주 경산초등학교가 어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꺼비 생태공원과

생태문화관 체험학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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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이 어제

청렴갤러리에서

청렴,카드 뉴스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카드뉴스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단양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을 홍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해

청렴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단양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 생활속청렴이야기,

부패방지, 갑질근절 등을 주제로

14개의 청렴, 카드뉴스가 공모됐고,

이 중 우수작 7개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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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이 어제

교육회복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학교장 협의회를 운영했습니다.

학교장 협의회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

유초중고 학사운영상황을 파악하고

교육회복지원 사업 성과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안정적 학사 운영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학교중심 대응체제 전환에 따라

교육회복지원단 현장 컨설팅으로

학교별 지원을 강화하고

등교, 출결,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학교별 맞춤형 학교지원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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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갈원초등학교가 어제

4~6학년을 대상으로

목공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수업은 모두 3차시로 진행됐으며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목공예체험장에서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목공교실’을 주제로

학교로 직접 찾아와 진행됐습니다.

1차시 수업에는 탄소중립관련,

나무의 역할과 소중함을,

2~3차시 수업에서는 목공도구 안전교육과

드릴사용법을 통해 직접 나무상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