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어제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사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습니다.

선발 예정인원은

유치원교사 17명,

초등교사 8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2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명 등 총 102명입니다.

이 중 장애인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교사 2명, 초등교사 6명 등

총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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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학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유관기관합동으로

학교급식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학교 251개교,

학교급식을 납품하는

식재료 공급업체와

도시락 제공업체 30개소가 대상입니다.

위생안전점검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사용,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시설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식기류 세척,소독과

잔류세제 제거 등을 중점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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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어제 청주 s컨벤션에서

학부모자치 활성화를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유튜브 행복씨TV로 생중계했습니다.

학부모자치 활성화 토크콘서트는

학부모가 학교공동체 교육주체로서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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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주식회사 아이케이가

도서구입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문 아이케이 회장은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독서생활화를 위해

3천만원을 충북도교육청에 기부했습니다.

한편 아이케이는 친환경적 처리시스템을 통해

건설 폐기물을 고품질의 순환골재로 생산하는업체로

‘제산 평생학습’ 재단법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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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삼양유치원 만3세,4세 유아 64명이 어제

옥천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참여했습니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위험한 환경과 사고유발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대처요령을

익히는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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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대가초등학교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시간을 갖습니다.

대가초등학교는 올해 직접 심은

수세미와 조롱박을 활용해

친환경 주방 수세미를 만들며

친환경제품사용을 통한 환경보전의 필요성과

실천의지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