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디지털전자고는 어제(4일) 환경의 달을 맞아,

학교 주변과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건강한 신체 활동과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인근 도로와 버스 정류장, 축구장, 마을 골목길 등

지역 환경 정화에 발돋움했습니다.

앞으로도 제천디지털전자고는 환경의 달을 계기로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대응,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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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도서관은 지난 3일

<과거의 빛, 미래를 비추다>를 주제로

언제나 책봄! 6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주제의 키워드는 역사로,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시선이 담긴 책을 통해

독자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세상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사서추천 도서는 교육도서관 유튜브와 충북 지역 교육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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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제(4일)부터 오늘(5일)까지

<국립공원이동탐방안내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버스에서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크로마키 사진관 등

다양한 국립 공원의 자연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환경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학생은 자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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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직속 기관 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달부터 <토요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신청은 오는 6일까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상반기 프로그램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미디어교육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질적인 미디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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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직속 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어제(4일)

제33회 충북자연관찰캠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시‧군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30개 팀, 60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학생은 자연에 있는 다양한 식물을 과학적 시선으로

관찰 후 보고서를 작성하며

자연생태계에 대한 환경 감수성을 높였습니다.

향후, 상위 4개 팀은 오는 9월,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