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 충북교육감 권한대행 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 격려[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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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24 조회1,186회 댓글0건본문
김대성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충북대부설중학교 소프트볼 훈련장을 찾아
훈련하고 있는 선수 14명을 격려했습니다.
김 대성 권한대행은
충북 대표로 선발되었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개성 교육감 대행은 또 어제(24일)
청남초등학교를 찾아 선수를 격려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2011년에 시작해 매년 도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입니다.
베스트셀러 선정과 문학상 수상 등
실력을 입증 받은 지역출신 작가 김선영, 김송순, 김혜정, 오미경,
이묘신 등 5명이 한 명씩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작가의 삶과 책의 집필과정을 들려주고, 사인회를 갖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초 50개교, 중 29개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됩니다.
한편, 선정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만나요 꿈의 책버스’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어제
공연 전문단체 매직어린왕자와 문화공연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교육정보 공유와 문화공연 프로그램 관련 행사참여,
지원 등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아교육진흥원은
다양하고 유익한 유아중심의 생동감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게 됩니다.
매직어린왕자 김영곤 대표는
“마술, 인형극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유아의 정서 순화 뿐 아니라
창의성과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 박희숙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유아들의
창의·인성교육을 공고히 하고 감성이 풍부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중학교 과학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살아있는 과학교육 실현을 위한
2014.청주학생과학올림픽 과학탐구실험대회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시된 실험주제를 2명이 협력하여 실험을 설계하고
창의적으로 실시하여 그 과정과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하는 등
실험 설계부터 보고서 제출까지의 전 과정을 평가했습니다.
박정희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 신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
미래과학 강국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진흥초등학교는
학교와 학부모간 쌍방향의 교육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진흥 스마트맘 교실’을 열었습니다.
‘진흥 스마트맘 교실’은
민참 컴퓨터 교실 전문 강사와
본교의 교육정보화 능력 우수 교사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정보통신 윤리교육과
학교 홈페이지 활용 및 파워포인트나 무비메이커와 같은
교육용SW 등에 대해 구성되었으며,
총 7회 20시간동안 이루어지게 됩니다.
내수초등학교가
내수초 강당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폭력의 사례를 보여주고,
예방 방법을 학생들과 함께 알아보며
절대로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기를 약속했습니다.
내수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학교 폭력 예방에 힘쓸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가치 확산과 추진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정부 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교육은 충북대학교 최영출 교수의
‘정부3.0의 주요내용과 교육청의 향후 전략’을 주제로
정부3.0 이해증진과 과제 발굴을 위해 실천사례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정부3.0 핵심가치 확산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3.0 퀴즈 이벤트’를 5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정부 3.0의 성공적인 운영과 실천을 위해
행정정보공개 확대, 공공데이터 개방 강화,
모바일 활용 홈페이지 웹서비스 제공 등
35개 세부이행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북대부설중학교 소프트볼 훈련장을 찾아
훈련하고 있는 선수 14명을 격려했습니다.
김 대성 권한대행은
충북 대표로 선발되었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개성 교육감 대행은 또 어제(24일)
청남초등학교를 찾아 선수를 격려했습니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2011년에 시작해 매년 도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입니다.
베스트셀러 선정과 문학상 수상 등
실력을 입증 받은 지역출신 작가 김선영, 김송순, 김혜정, 오미경,
이묘신 등 5명이 한 명씩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작가의 삶과 책의 집필과정을 들려주고, 사인회를 갖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초 50개교, 중 29개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됩니다.
한편, 선정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만나요 꿈의 책버스’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어제
공연 전문단체 매직어린왕자와 문화공연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교육정보 공유와 문화공연 프로그램 관련 행사참여,
지원 등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아교육진흥원은
다양하고 유익한 유아중심의 생동감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게 됩니다.
매직어린왕자 김영곤 대표는
“마술, 인형극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유아의 정서 순화 뿐 아니라
창의성과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 박희숙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유아들의
창의·인성교육을 공고히 하고 감성이 풍부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중학교 과학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살아있는 과학교육 실현을 위한
2014.청주학생과학올림픽 과학탐구실험대회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시된 실험주제를 2명이 협력하여 실험을 설계하고
창의적으로 실시하여 그 과정과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하는 등
실험 설계부터 보고서 제출까지의 전 과정을 평가했습니다.
박정희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 신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
미래과학 강국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진흥초등학교는
학교와 학부모간 쌍방향의 교육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진흥 스마트맘 교실’을 열었습니다.
‘진흥 스마트맘 교실’은
민참 컴퓨터 교실 전문 강사와
본교의 교육정보화 능력 우수 교사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정보통신 윤리교육과
학교 홈페이지 활용 및 파워포인트나 무비메이커와 같은
교육용SW 등에 대해 구성되었으며,
총 7회 20시간동안 이루어지게 됩니다.
내수초등학교가
내수초 강당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폭력의 사례를 보여주고,
예방 방법을 학생들과 함께 알아보며
절대로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기를 약속했습니다.
내수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학교 폭력 예방에 힘쓸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가치 확산과 추진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정부 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교육은 충북대학교 최영출 교수의
‘정부3.0의 주요내용과 교육청의 향후 전략’을 주제로
정부3.0 이해증진과 과제 발굴을 위해 실천사례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도교육청은 정부3.0 핵심가치 확산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3.0 퀴즈 이벤트’를 5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정부 3.0의 성공적인 운영과 실천을 위해
행정정보공개 확대, 공공데이터 개방 강화,
모바일 활용 홈페이지 웹서비스 제공 등
35개 세부이행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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