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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종합수련원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 열어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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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8.05 조회1,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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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쿨입니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은 내일<8일>까지
충북도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14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진천야영시설을 활용한 가족캠프로
1박2일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57가족 2백10여명이 참여해
세대간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가족캠핑과 자연 숲속 산책,
올바른 캠핑문화 컨설팅,가족 장기자랑,
행복한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특강,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등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수련원의 최낙철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가족기능 강화와
충북교육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여
행복한 교육복지실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7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기관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홍보에 나섰습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의 수집요건을 한층 강화해
그동안 정보주체의 동의를 통해 처리가 가능 했지만
개정된 법률에는 법령에 근거 없는 경우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또, 주민등록번호가 분실·도난 유출·변조·훼손될 경우
최고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징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법령근거 없이 수집된 주민등록번호는
2016년 8월 6일까지 모두 파기해야 합니다.

도교육청은 누리집의 개인정보보호 강화 조치,
PC 화면 보호기, 누리집 팝업 게시,
전광판 안내, 직장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제2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가
어제<6일>서경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혜원학교, 청주교도소 등
4개 고사장에서 실시됐습니다.

어제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중입검정 46명, 고입검정 290명,
고졸검정 천100명 등 모두 천436명이 지원했습니다.

합격자는 오는 25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합격생들에게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에 치러진 제1회 시험에서는
중입 56명, 고입 271명, 고졸 932명 등 모두 천259명이 응시해
중입 47명, 고입 178명, 고졸 531명 등 756명이 합격해
평균 60%의 합격률을 나타냈습니다.


충주오석초등학교는
지난 4일부터 내일<8일>까지 닷새동안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3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 가운데
영어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년별 팀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적용한 게임도구를
직접 만들어 게임을 하며
원어민교사로부터
다양한 영어표현을 익히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원어민 캠프가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영동 상촌초등학교가
4학년에서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대학생 지식멘토링 캠프'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일<8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삼육대학교 컴퓨터공학 전공 대학생 9명이
지식멘토링 캠프에 지원해
멘토 1명당 두,세명의 학생들과 팀을 이뤄
학습지도와 학습동기부여, 진로상담 등 멘토링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자신들이 전공을 살려 포토샵과
무비메이커, PPT를 활용한 다양한 특기계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캠프에 참여한 6학년 김시환 학생은
"앞으로의 학교생활이나 진로 선택 등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한 삼육대 최한솔양은
개인의 환경과 특기 등을 깊게 공유할 수 있어
멘토링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3년째 괴산군 청천면 삼송2리 주민들이
마을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재작년 태풍 볼라벤으로 쓰러져 고사한
천연기념물 290호인 왕소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삼송2리 주민들은 수령 600년의 위용을 자랑하며
마을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왕소나무의 이름을 따서
1992년부터 '왕송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시 마을 주민들은 1987년부터
마을 저수지에서 양식업을 해서 얻은 수익금과 후원금 등
천2백만원으로 종자돈을 마련해 장학회를 창립했습니다.

장학회는 매년 이 마을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올해까지 모두 160명에게 천7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적립된 장학기금은 2천여만원에 달합니다.

신현길 이장은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길러주고,
왕소나무처럼 나라 발전의 주역이 되라는 뜻에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장학회를 만들었다"며
"비록 왕소나무는 고사했지만,
왕송장학회는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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