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아리에 연습실을 제공[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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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05 조회1,12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즐겁고 신나는 문화예술 동아리에 연습 공간을 제공키로 하고,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문화예술 동아리에 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 어울림 공간을 개방합니다.
개방 시설은 소공연장, 소울보컬실 등 모두 7개실이며,
연극, 뮤지컬, 국악, 양악, 무용, 보컬, 댄스, 앙상블 등
문화예술분야 모임이면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기간은 1년이며, 연장도 1년 단위로 가능합니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3시~9시까지로
방과후 또는 퇴근시간 이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입니다.
문화원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7개실을 연중 개방한다는 방침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기획부 담당자(☎ 229-2612)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세명고등학교 교내 역사와 지리 교과 동아리의
‘남한강 물길 따라 사제동행 역사·지리 여행’ 활동이
국토탐방 우수 운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제 간 동행하며 역사ㆍ지리 답사 활동을 통해 국토 사랑 정신을 기르고,
우리 고장의 역사 탐방 루트를 발굴ㆍ일반화하고,
실천 위주의 인성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세명고 ‘독도 앤 국토 사랑부’,
‘학교폭력예방 사제동행 역사 캠핑부’ 학생과 교사 등 12명이 참가,
남한강 물길을 따라 제천, 단양, 충주, 제천 순으로
선사시대부터 근ㆍ현대까지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답사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역사·지리 교과 동아리 활동은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시행 방안’과 연계,
매뉴얼로 제작되어 전국에 보급됩니다.
세명고 권석현 교장은
“평소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과 동아리 활동을 강조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과학술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누리집(www.cbe.go.kr)에 공고했습니다.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원서 교부는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각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에서 교부합니다.
또한, 원서접수는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집니다.
고졸 원서접수 취소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며,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취소와 응시수수료 환불 받으면 됩니다.
시험은 4월 12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3월 2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고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는 선택Ⅱ과목이 제외돼,
8과목에서 7과목으로 축소되어 합격점수가 결정됩니다.
단, 기존 선택Ⅱ 과목합격자가 합격사정에 반영을 원하는 경우
응시원서 접수 기간에 선택Ⅱ과목을 과목면제 신청해야 하며,
총 8개 과목의 평균으로 합격을 결정합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12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응시생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2월 말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 명예퇴직자를 확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2월 명예퇴직 신청자 271명 중
공립 초등 41명, 공립 중등 133명, 사립 중등 20명 등
교원의 수급과 예산을 고려해 모두 194명을 수용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말 명예퇴직 신청자
100%에 대해 수용했던 것에 비해
28.4% 낮아진 71.6%의 수용률입니다.
교원 명예퇴직은 2월과 8월로 두 차례 진행되며
올해 지방채 발행으로 확보한
명예퇴직수당 222억7천만원 중
66%인 147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고
하반기에는 75억7천만원을 집행해
하반기 명예퇴직 수용 인원은
90명 이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주 용원초는 '2014학생언어문화개선
바른말 누리단 우수 동아리 시상식'에서
우수 동아리로 선정돼 경남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용원초는 지난해 9월 '바른말 누리단 공모'에 선정되어
3개월 간 학생 실천 중심의 언어문화개선 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효과적인 동아리 활동 운영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문화예술 동아리에 연습 공간을 제공키로 하고,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문화예술 동아리에 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 어울림 공간을 개방합니다.
개방 시설은 소공연장, 소울보컬실 등 모두 7개실이며,
연극, 뮤지컬, 국악, 양악, 무용, 보컬, 댄스, 앙상블 등
문화예술분야 모임이면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기간은 1년이며, 연장도 1년 단위로 가능합니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3시~9시까지로
방과후 또는 퇴근시간 이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입니다.
문화원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7개실을 연중 개방한다는 방침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기획부 담당자(☎ 229-2612)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세명고등학교 교내 역사와 지리 교과 동아리의
‘남한강 물길 따라 사제동행 역사·지리 여행’ 활동이
국토탐방 우수 운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제 간 동행하며 역사ㆍ지리 답사 활동을 통해 국토 사랑 정신을 기르고,
우리 고장의 역사 탐방 루트를 발굴ㆍ일반화하고,
실천 위주의 인성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세명고 ‘독도 앤 국토 사랑부’,
‘학교폭력예방 사제동행 역사 캠핑부’ 학생과 교사 등 12명이 참가,
남한강 물길을 따라 제천, 단양, 충주, 제천 순으로
선사시대부터 근ㆍ현대까지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답사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역사·지리 교과 동아리 활동은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시행 방안’과 연계,
매뉴얼로 제작되어 전국에 보급됩니다.
세명고 권석현 교장은
“평소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과 동아리 활동을 강조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과학술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누리집(www.cbe.go.kr)에 공고했습니다.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원서 교부는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각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에서 교부합니다.
또한, 원서접수는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집니다.
고졸 원서접수 취소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며,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취소와 응시수수료 환불 받으면 됩니다.
시험은 4월 12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3월 2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고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는 선택Ⅱ과목이 제외돼,
8과목에서 7과목으로 축소되어 합격점수가 결정됩니다.
단, 기존 선택Ⅱ 과목합격자가 합격사정에 반영을 원하는 경우
응시원서 접수 기간에 선택Ⅱ과목을 과목면제 신청해야 하며,
총 8개 과목의 평균으로 합격을 결정합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12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응시생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2월 말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 명예퇴직자를 확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2월 명예퇴직 신청자 271명 중
공립 초등 41명, 공립 중등 133명, 사립 중등 20명 등
교원의 수급과 예산을 고려해 모두 194명을 수용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말 명예퇴직 신청자
100%에 대해 수용했던 것에 비해
28.4% 낮아진 71.6%의 수용률입니다.
교원 명예퇴직은 2월과 8월로 두 차례 진행되며
올해 지방채 발행으로 확보한
명예퇴직수당 222억7천만원 중
66%인 147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고
하반기에는 75억7천만원을 집행해
하반기 명예퇴직 수용 인원은
90명 이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주 용원초는 '2014학생언어문화개선
바른말 누리단 우수 동아리 시상식'에서
우수 동아리로 선정돼 경남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용원초는 지난해 9월 '바른말 누리단 공모'에 선정되어
3개월 간 학생 실천 중심의 언어문화개선 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효과적인 동아리 활동 운영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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