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대소금왕고, 음성경찰서와 업무협약[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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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29 조회1,564회 댓글0건본문
음성 대소금왕고등학교는 음성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교육을 위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에 필요한 예방 활동,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성희롱·성폭력, 교통안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주변 공단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더욱 유의해야 하는 교내외 생활 안전 교육,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벌이기로 했습니다.
음성경찰서 임국빈 서장은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소금왕고 윤현재 교장은 “학교폭력 등 학생 안전사고는
다양한 형태로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계속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학생수영장은
오는 5월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수영장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어린이를 동반한 학부모도 무료입니다.
충북체육고등학교는
2015 한화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김보미(2년)학생이 여고부 개인전 1위,
충북체고가 여고부 단체전 3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기권총 개인전 김보미(2년)학생이
개인전 379점 결선 198.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서울체고 1위(1,135점), 경기체고 2위(1,127점)에 이어
충북체고 서효정, 김보미, 유소연, 권해람 선수가
3위(1,124점)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청주랜드 일원에서 진행되는 한마당 축제는
시민에게 함박웃음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문화공연과
가족참여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꾸며졌습니다.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3전시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쁘띠엔젤스의 댄스공연, 마술사 신승호의 마술공연,
피팅다트 서바이벌게임이 펼쳐집니다.
청주랜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
족댄스 경연대회 등 가족참여 이벤트도 열립니다.
2전시관 광장에서는
핸드워시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공작활동과
아빠와 함께 물풍선 터트리기, 민속놀이 등
재미있는 가족놀이터도 마련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별자리를 알아보는 천체투영관 별자리체험,
3D입체영화 ‘숲의전사 코니’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료센터가 주최하고
수의과대학생회가 주관하는 ‘2015 반려동물한마당"이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충북대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 행사는
“말이통해? 맘이통해”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동물과 더불어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며
동물과 생명존중인식 전환을 위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복종 시범공연, 반려동물의 장기나 특징을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 체육대회, 행운의 빙고, OX퀴즈 등 이 열립니다.
증평군 삼보초등하교가
가족 어울림 행사인 ‘삼보 꿈타래 가족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쟁보다는 함께’라는 구호아래
열띤 응원전을 시작으로 학년별 경기와 달리기,
청백계주를 하면서 개인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습니다.
송문규 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가정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교육을 위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에 필요한 예방 활동,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성희롱·성폭력, 교통안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주변 공단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더욱 유의해야 하는 교내외 생활 안전 교육,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벌이기로 했습니다.
음성경찰서 임국빈 서장은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소금왕고 윤현재 교장은 “학교폭력 등 학생 안전사고는
다양한 형태로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계속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학생수영장은
오는 5월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수영장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어린이를 동반한 학부모도 무료입니다.
충북체육고등학교는
2015 한화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김보미(2년)학생이 여고부 개인전 1위,
충북체고가 여고부 단체전 3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기권총 개인전 김보미(2년)학생이
개인전 379점 결선 198.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서울체고 1위(1,135점), 경기체고 2위(1,127점)에 이어
충북체고 서효정, 김보미, 유소연, 권해람 선수가
3위(1,124점)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청주랜드 일원에서 진행되는 한마당 축제는
시민에게 함박웃음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문화공연과
가족참여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꾸며졌습니다.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3전시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쁘띠엔젤스의 댄스공연, 마술사 신승호의 마술공연,
피팅다트 서바이벌게임이 펼쳐집니다.
청주랜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
족댄스 경연대회 등 가족참여 이벤트도 열립니다.
2전시관 광장에서는
핸드워시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공작활동과
아빠와 함께 물풍선 터트리기, 민속놀이 등
재미있는 가족놀이터도 마련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별자리를 알아보는 천체투영관 별자리체험,
3D입체영화 ‘숲의전사 코니’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료센터가 주최하고
수의과대학생회가 주관하는 ‘2015 반려동물한마당"이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충북대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 행사는
“말이통해? 맘이통해”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동물과 더불어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며
동물과 생명존중인식 전환을 위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복종 시범공연, 반려동물의 장기나 특징을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 체육대회, 행운의 빙고, OX퀴즈 등 이 열립니다.
증평군 삼보초등하교가
가족 어울림 행사인 ‘삼보 꿈타래 가족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쟁보다는 함께’라는 구호아래
열띤 응원전을 시작으로 학년별 경기와 달리기,
청백계주를 하면서 개인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습니다.
송문규 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가정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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