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향상과 학습부진해소를 위한 기초학력향상캠프 운영[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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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8.14 조회1,452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60가족, 233명을 대상으로
1박2일 과정으로 2기에 거쳐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텐트 생활을 하며 ▲수영 ▲레크리에이션
▲래프팅과 서바이벌 게임 ▲전통문화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화합과 행복나눔 기회를 제공했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현호(중2년)군은
“이번 캠프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행
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종합수련원 김성곤 원장은 “올해 프로그램을 신청했지만
인원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한 가족이 많았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가족기능강화와 교육가족의 행복충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 교육부 지정 기초학력 연구동아리를 운영 중인 문백초에서
오는 18일까지
여름방학 기초학력향상캠프를 천안재능교육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남대학교 응용평가 연구소와 MOU를 체결한 문백초를 중심으로
문백초 외 2개교 3~6학년 학생 50명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학습능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학습하는 방법’,
‘동기유발’, ‘자아 알기 및 행복느낌 나누기 활동’,
‘멘토링제 교과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교육 상담사, 교육평가 전문교수, 초등학교 교사,
대학생 보조교사 등 전문가들이 4대1 밀착 지원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돕게된다.
정진유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연구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향상시켜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한 마음, 한 걸음으로 ‘충북종단 대장정’에 참여했다.
이번 동행은 서로를 격려하고 위기 학생들에게 인내하는 법과
도전정신을 일깨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단양에서 영동까지 북부권과 남부권 코스로 절반씩 나뉘어 진행되는
대장정 중에서 북부권 코스의 진천군청소년수련원(초평)을 시작으로
초롱길과 농다리를 지나 진천에 위치한 화랑공원까지
약 13Km를 도보로 행진하였다.
교육원 관계자는 “교육원의 특별한 지원체제인 ‘1학생-1담임’으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위기 학생들이 어려움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자세와 자신감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광중학교는 지난 15일 성안길 특설무대에서
‘광복 70주년 축하 기념 거리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애국·애향심을 고취하여
국민통합과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세광중학교 룩스챔버 오케스트라 70명의 단원들이
‘광복절 노래, 아리랑, 애국가, 독도는 우리 땅,
라데츠키 행진곡’ 등을 연주하였다.
양현조 교장은 “광복 70주년 축하 기념 거리음악회를 통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움 속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온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올곧은 역사의식을 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광중 룩스챔버 오케스트라는
예술교육선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26일까지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
제12회 한글사랑큰잔치’ <백일장>과 <한글디자인 경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백일장은 초등학생부(저학년·고학년),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학부모부로 나누어 주어진 시제를 가지고
2시간 동안 산문 또는 운문 글짓기를 한다.
한글디자인 경연은 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로 구분되어
초등학생은 그림글자 디자인을, 중·고등학생의 경우
한글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2시간 동안 경연을 펼친다.
한편, ‘제12회 한글사랑큰잔치’는 10월 9일(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참석하는 한마당 잔치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
또는 전화(229-2616)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9월 ‘찬란한 중원의 예술혼과 시를 만나다’란 주제로 운영할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우륵문화 축제가 열리는 9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찬란한 중원의 예술세계를 알아보고 문화역사의 중요성과 사명감을 갖기 위해,
9월 5일에는 충주 태생인 정연덕 시인의 강연과 가야금 공연이 있으며,
9월 12일에는 충주 일원의 지역 시인들의 유적비와 고택을 탐방할 예정이다.
지난 ‘충주를 지켜낸 선조를 다시 만나다’란 주제로 운영된 1차 행사에는
81명이 참여하였고, ‘그림으로 되살아 난 민족혼’ 전시회에는
2,872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전화(848-2266)로 문의 하시면 된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사업에 응모하여,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1,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 받아 총 3회의 강연과 탐방으로 운영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도 교육재정 전반을 알기 쉽게 설명한
‘충북교육살림 [예산]개요’를 발간․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충북교육살림 [예산]개요’는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의 주요내용을 요약․정리하여
교육재정 여건과 전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재정운영의 기본방향 및 투자계획을 알려 줌으로써
우리도 교육재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충북교육살림 [예산]개요’는 올해 처음 발간하는 것으로
180쪽 분량의 소책자로 제작되었으며,
1장부터 7장까지 충북교육재정 전망, 예산편성 개요, 정책사업별 투자계획,
중점사업, 종전과 달라지는 제도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충주중산고등학교가 교내 휴게 공간에 학생들을 위한 자율도서관을 설치했다.
교내 자율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서관을 외출한 책들, 학생들과 자유롭게 만나다”라는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중산고는 도서관이 별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자
교사 2층과 3층의 휴게 공간에 자율도서관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도서관의 설치로 학생들은 자유롭게 책을 보고,
대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도서 대출 반납 대장에
학생이 자율적으로 기록하고 반납하면 된다.
중산고 이유경 교장은 “자율적으로 운영되기에 도서 분실 우려도 있지만
예로부터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고 하였고,
우리 학교 학생들은 성숙하고 규율을 잘 지키기 때문에
잘 운영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중산고는 교실에 학급문고와 책바구니를 비치하는 등
학생들이 항상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2015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하며
토요 문화‧예술체험, 학부모 문화예술 체험 등
13개 과정, 180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과정은 ▲토요 문화‧예술체험으로 내손최고 흙공예,
우리가락 전통놀이, (엄마와 함께하는)전래놀이체험 등 7개 과정과
▲학부모 문화 예술 프로그램은 리듬 속 난타, 붓과 함께 서예,
새로 시작하는 한국화 등 6개 과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에서 선착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229-2633~4)로 문의하면 된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60가족, 233명을 대상으로
1박2일 과정으로 2기에 거쳐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텐트 생활을 하며 ▲수영 ▲레크리에이션
▲래프팅과 서바이벌 게임 ▲전통문화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화합과 행복나눔 기회를 제공했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현호(중2년)군은
“이번 캠프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행
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종합수련원 김성곤 원장은 “올해 프로그램을 신청했지만
인원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한 가족이 많았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가족기능강화와 교육가족의 행복충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 교육부 지정 기초학력 연구동아리를 운영 중인 문백초에서
오는 18일까지
여름방학 기초학력향상캠프를 천안재능교육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남대학교 응용평가 연구소와 MOU를 체결한 문백초를 중심으로
문백초 외 2개교 3~6학년 학생 50명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학습능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학습하는 방법’,
‘동기유발’, ‘자아 알기 및 행복느낌 나누기 활동’,
‘멘토링제 교과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교육 상담사, 교육평가 전문교수, 초등학교 교사,
대학생 보조교사 등 전문가들이 4대1 밀착 지원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돕게된다.
정진유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연구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향상시켜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한 마음, 한 걸음으로 ‘충북종단 대장정’에 참여했다.
이번 동행은 서로를 격려하고 위기 학생들에게 인내하는 법과
도전정신을 일깨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단양에서 영동까지 북부권과 남부권 코스로 절반씩 나뉘어 진행되는
대장정 중에서 북부권 코스의 진천군청소년수련원(초평)을 시작으로
초롱길과 농다리를 지나 진천에 위치한 화랑공원까지
약 13Km를 도보로 행진하였다.
교육원 관계자는 “교육원의 특별한 지원체제인 ‘1학생-1담임’으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위기 학생들이 어려움에 도전하는
진취적인 자세와 자신감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광중학교는 지난 15일 성안길 특설무대에서
‘광복 70주년 축하 기념 거리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애국·애향심을 고취하여
국민통합과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세광중학교 룩스챔버 오케스트라 70명의 단원들이
‘광복절 노래, 아리랑, 애국가, 독도는 우리 땅,
라데츠키 행진곡’ 등을 연주하였다.
양현조 교장은 “광복 70주년 축하 기념 거리음악회를 통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움 속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온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올곧은 역사의식을 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광중 룩스챔버 오케스트라는
예술교육선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26일까지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
제12회 한글사랑큰잔치’ <백일장>과 <한글디자인 경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백일장은 초등학생부(저학년·고학년),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학부모부로 나누어 주어진 시제를 가지고
2시간 동안 산문 또는 운문 글짓기를 한다.
한글디자인 경연은 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로 구분되어
초등학생은 그림글자 디자인을, 중·고등학생의 경우
한글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2시간 동안 경연을 펼친다.
한편, ‘제12회 한글사랑큰잔치’는 10월 9일(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참석하는 한마당 잔치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
또는 전화(229-2616)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9월 ‘찬란한 중원의 예술혼과 시를 만나다’란 주제로 운영할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우륵문화 축제가 열리는 9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찬란한 중원의 예술세계를 알아보고 문화역사의 중요성과 사명감을 갖기 위해,
9월 5일에는 충주 태생인 정연덕 시인의 강연과 가야금 공연이 있으며,
9월 12일에는 충주 일원의 지역 시인들의 유적비와 고택을 탐방할 예정이다.
지난 ‘충주를 지켜낸 선조를 다시 만나다’란 주제로 운영된 1차 행사에는
81명이 참여하였고, ‘그림으로 되살아 난 민족혼’ 전시회에는
2,872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전화(848-2266)로 문의 하시면 된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사업에 응모하여,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1,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 받아 총 3회의 강연과 탐방으로 운영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도 교육재정 전반을 알기 쉽게 설명한
‘충북교육살림 [예산]개요’를 발간․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충북교육살림 [예산]개요’는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의 주요내용을 요약․정리하여
교육재정 여건과 전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재정운영의 기본방향 및 투자계획을 알려 줌으로써
우리도 교육재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충북교육살림 [예산]개요’는 올해 처음 발간하는 것으로
180쪽 분량의 소책자로 제작되었으며,
1장부터 7장까지 충북교육재정 전망, 예산편성 개요, 정책사업별 투자계획,
중점사업, 종전과 달라지는 제도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충주중산고등학교가 교내 휴게 공간에 학생들을 위한 자율도서관을 설치했다.
교내 자율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서관을 외출한 책들, 학생들과 자유롭게 만나다”라는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중산고는 도서관이 별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자
교사 2층과 3층의 휴게 공간에 자율도서관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도서관의 설치로 학생들은 자유롭게 책을 보고,
대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도서 대출 반납 대장에
학생이 자율적으로 기록하고 반납하면 된다.
중산고 이유경 교장은 “자율적으로 운영되기에 도서 분실 우려도 있지만
예로부터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고 하였고,
우리 학교 학생들은 성숙하고 규율을 잘 지키기 때문에
잘 운영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중산고는 교실에 학급문고와 책바구니를 비치하는 등
학생들이 항상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2015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하며
토요 문화‧예술체험, 학부모 문화예술 체험 등
13개 과정, 180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과정은 ▲토요 문화‧예술체험으로 내손최고 흙공예,
우리가락 전통놀이, (엄마와 함께하는)전래놀이체험 등 7개 과정과
▲학부모 문화 예술 프로그램은 리듬 속 난타, 붓과 함께 서예,
새로 시작하는 한국화 등 6개 과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sec.go.kr)에서 선착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229-263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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