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교육연수원, 한국문화연수원과 MOU 체결[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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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17 조회1,474회 댓글0건본문
충청권 4개 교육청 교육감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에 합의하는 등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2015년 제2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갖고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 준비 상황을 파악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충청권 교육감들은
국제포럼 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충청권 교육감들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포럼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은
‘학교 혁신의 비전 - 미래 핵심 역량’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0일에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충청권 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권 4개 교육청은 국제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역량과 관련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육행정 혁신 사례 공유 및 지원',
'학교 혁신 기반 조성'을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7회 방과후학교 대상’에서
도내 4개교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학교부문’에서 추풍령중과 북이초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현직교사부문’에서 문상초 최동화 교사가 우수상을
▲‘외부강사부문’에서 추산초 김정옥 돌봄전담사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4개교가 수상한 것은
그 동안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특기적성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과 교직원 연수업무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 연수 위탁업무 수행에 대한 협력은 물론,
연수정보의 공유 및 활용뿐만 아니라 우수강사 인력풀도 공유한다.
또한, 연수시설 사용료도 10%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예산도 절감하게 된다.
조준애 원장은 “앞으로도 고감동 선진연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과 연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과 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교통대 총장실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현장진로체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완규 청주교육장과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 홍정의 본부장,
유승권 입학관리과장, 엄경숙 학생학부모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약기관 보유 시설‧인력을 활용한
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교육기부 공급자와 중학교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운영 상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의 진로체험처 발굴 노력과 별개로
교육지원청 차원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함으로써
자유학기제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직원들이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하고 청렴한 괴산증평교육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김창호 교육장은
“괴산에서 개최되는 유기농엑스포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지속적인 청렴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가 교육가족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명덕초등학교가
1학년 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괴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다문화이해 교육’은 학생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이웃 나라 바로 알기, 전통 의상 입어보기, 전통 놀이 체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류혜선 교감은 “학생들이 학급의 다문화 친구를 바르게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에 합의하는 등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2015년 제2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갖고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 준비 상황을 파악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충청권 교육감들은
국제포럼 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충청권 교육감들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포럼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은
‘학교 혁신의 비전 - 미래 핵심 역량’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0일에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충청권 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권 4개 교육청은 국제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역량과 관련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육행정 혁신 사례 공유 및 지원',
'학교 혁신 기반 조성'을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7회 방과후학교 대상’에서
도내 4개교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학교부문’에서 추풍령중과 북이초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현직교사부문’에서 문상초 최동화 교사가 우수상을
▲‘외부강사부문’에서 추산초 김정옥 돌봄전담사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4개교가 수상한 것은
그 동안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특기적성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과 교직원 연수업무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 연수 위탁업무 수행에 대한 협력은 물론,
연수정보의 공유 및 활용뿐만 아니라 우수강사 인력풀도 공유한다.
또한, 연수시설 사용료도 10%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 예산도 절감하게 된다.
조준애 원장은 “앞으로도 고감동 선진연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과 연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과 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교통대 총장실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현장진로체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완규 청주교육장과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 홍정의 본부장,
유승권 입학관리과장, 엄경숙 학생학부모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약기관 보유 시설‧인력을 활용한
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교육기부 공급자와 중학교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운영 상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의 진로체험처 발굴 노력과 별개로
교육지원청 차원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함으로써
자유학기제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직원들이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하고 청렴한 괴산증평교육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김창호 교육장은
“괴산에서 개최되는 유기농엑스포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지속적인 청렴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가 교육가족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명덕초등학교가
1학년 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괴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다문화이해 교육’은 학생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이웃 나라 바로 알기, 전통 의상 입어보기, 전통 놀이 체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류혜선 교감은 “학생들이 학급의 다문화 친구를 바르게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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