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쿨(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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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14 조회1,300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은 내일(16일)까지
초・중등교감 8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직무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경영에 대한 전문적 장학능력 신장과
효율적인 실무능력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틀간 진행됩니다.
연수 내용은
▲사회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방향과
▲학교 안전교육의 실제
▲교원인사와 복무관리
▲학교경영전략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 등
전문 소양 향상 과목입니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관계 증진과 갈등예방,
문화체험, 숲 체험, 소통리더십 등
다양한 참여의식 제고를 통해
연수의 질을 최적화 시켰습니다.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1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
‘마음을 담은 글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원 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강사와 회원 30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담은 40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충북도내 교사들이
임진각과 도라산역을 돌아보며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끼고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통일·안보교육 우수활동학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통일·안보현장 체험 연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중·남부, 북부지역 2개 조로 나눠 출발해
통일로의 최북단이자
북방한계선에 세워진 임진각과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마을 등을 견학했습니다.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지난 13일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서해안 천리포수목원과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를 방문하는
청소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환경 상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해양보호구역 생태탐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시키고자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국내 최대 식물종을 보유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방문,
자생식물과 도입종까지
만 5천여 종류의 식물들을 살펴보며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식물이 주는 유익함을 아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를 방문해
독특한 지형과 연분홍의 해당화 군락,
모래언덕의 바람자국 등
사막지역이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경관을 관찰하며
바다의 생태적 가치와
경관적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충주 중앙탑초등학교는 지난 13일
4학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교육 및 안전지도 제작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안전지도 제작 교육을 받은 후
직접 현장조사 활동을 통해
자료를 수집한뒤
실내로 들어와 지도 제작 작업을 완성했습니다.
이어
안전지도를 제작하며 경험한
안전의식을 마음에 새겨
범죄와 사고가 없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했습니다.
충주 금릉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급식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을 기르는
밥상머리교육을 위해
영양식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학교급식', '채소가 좋아요',
'건강간식을 찾아라'란 주제로
3차에 걸쳐 실시 중인 이번 교육은
성장 과정에 있는 아동기에
올바른 식생활로
아동의 건강과 성장을 도와주고,
더 나아가
평생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론교육 함께
간단한 실험을 병행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이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교육과,
저염과 저당간식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환경보호 의식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주 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제3회 충북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같이 놀자 책과 함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도서관, 독서교육 우수추진학교,
프리마켓, 출판사, 단체 등
모두 56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행사는 △강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공연 마당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올해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아동열람실 개인별 대출권 수가 가장 많은
다독자 10명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개최됩니다.
다독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상품으로 수여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괴산오성중학교에서
2015년도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국내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1·2차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초등학생 24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6명 총 60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캠프는
‘미래의 리더! 생각의 숲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생각이 만드는 미래
△함께 행복한 세상
△길, 그리고 문화
△하나 되는 어울 마당 등
참여 중심 모둠별 활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캠프에서 선정된 성적 우수학생과 농어촌 우수 학생 등 30명은
오는 겨울방학 중
유엔본부룰 방문하고,
미국 동부 명문대학교 탐방 등
국외 체험연수 기회를 얻었습니다.
국외체험연수 선발 학생 명단은
오는 31일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 누리집에 발표됩니다.
초・중등교감 80명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직무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경영에 대한 전문적 장학능력 신장과
효율적인 실무능력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틀간 진행됩니다.
연수 내용은
▲사회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방향과
▲학교 안전교육의 실제
▲교원인사와 복무관리
▲학교경영전략 리더십 강화를 위한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 등
전문 소양 향상 과목입니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관계 증진과 갈등예방,
문화체험, 숲 체험, 소통리더십 등
다양한 참여의식 제고를 통해
연수의 질을 최적화 시켰습니다.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1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
‘마음을 담은 글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원 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감성글씨 캘리그라피’
강사와 회원 30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담은 40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충북도내 교사들이
임진각과 도라산역을 돌아보며
남북분단의 현실을 느끼고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통일·안보교육 우수활동학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통일·안보현장 체험 연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중·남부, 북부지역 2개 조로 나눠 출발해
통일로의 최북단이자
북방한계선에 세워진 임진각과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마을 등을 견학했습니다.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지난 13일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서해안 천리포수목원과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를 방문하는
청소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환경 상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해양보호구역 생태탐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시키고자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국내 최대 식물종을 보유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방문,
자생식물과 도입종까지
만 5천여 종류의 식물들을 살펴보며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식물이 주는 유익함을 아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를 방문해
독특한 지형과 연분홍의 해당화 군락,
모래언덕의 바람자국 등
사막지역이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경관을 관찰하며
바다의 생태적 가치와
경관적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충주 중앙탑초등학교는 지난 13일
4학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교육 및 안전지도 제작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안전지도 제작 교육을 받은 후
직접 현장조사 활동을 통해
자료를 수집한뒤
실내로 들어와 지도 제작 작업을 완성했습니다.
이어
안전지도를 제작하며 경험한
안전의식을 마음에 새겨
범죄와 사고가 없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했습니다.
충주 금릉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급식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을 기르는
밥상머리교육을 위해
영양식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학교급식', '채소가 좋아요',
'건강간식을 찾아라'란 주제로
3차에 걸쳐 실시 중인 이번 교육은
성장 과정에 있는 아동기에
올바른 식생활로
아동의 건강과 성장을 도와주고,
더 나아가
평생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론교육 함께
간단한 실험을 병행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이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교육과,
저염과 저당간식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환경보호 의식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주 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제3회 충북도서관 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같이 놀자 책과 함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도서관, 독서교육 우수추진학교,
프리마켓, 출판사, 단체 등
모두 56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행사는 △강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공연 마당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올해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아동열람실 개인별 대출권 수가 가장 많은
다독자 10명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개최됩니다.
다독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상품으로 수여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괴산오성중학교에서
2015년도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국내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1·2차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초등학생 24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6명 총 60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캠프는
‘미래의 리더! 생각의 숲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생각이 만드는 미래
△함께 행복한 세상
△길, 그리고 문화
△하나 되는 어울 마당 등
참여 중심 모둠별 활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캠프에서 선정된 성적 우수학생과 농어촌 우수 학생 등 30명은
오는 겨울방학 중
유엔본부룰 방문하고,
미국 동부 명문대학교 탐방 등
국외 체험연수 기회를 얻었습니다.
국외체험연수 선발 학생 명단은
오는 31일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 누리집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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