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고 체험호라동 시상식에서 4개 상 수상[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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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2.22 조회946회 댓글0건본문
청주 충북여고가
'제6회 대한민국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상 4개를 휩쓸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충북여고 '생동감'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등
동아리 두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생동감은
'우리 종자 세계를 움직이다'란 이색 주제로 체험활동을 수행한 점,
우수상을 탄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역사의식에 관한 설문조사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학교 신지윤·진선미 양은 개인부문 우수상을 탔다.
충북도교육청 제주교육원은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2015년 운동선수 동계 전지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에는
5개 학교에서 모두 126명이 참가할 계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연인원 대비 65.7%가 증가했다.
제주교육원 김진영 원장은
“도내 학생선수들이 제주교육원을 더 많이 활용해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데
한발 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진로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진로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충북대학교부설중학교 30명의 학생들이
공무원처럼 오전 9시까지 출근해
총무과, 행정과 등 6개 부서 멘토들의 안내로
교육공무원 직업체험활동을 가졌다.
김병우 교육감도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교육감의 하루 생활을 보여줬다.
충북도교육청 행정직여성공무원협의회는
병마와 투병 중인 증평정보고 3학년 A군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투병 중인 A군은
지난해 말 무릎과 종아리 쪽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진료한 결과 뼈에 악성 종양이 발견돼
백혈병 판정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이혜순 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교육가족으로서 보탬이 되고 싶었고
A군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교육청 행정직여성공무원협의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계획이다.
청주 죽림초등학교 김홍무 학교운영위원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내 초·중학교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200kg을 전달했다.
김 홍무위원장은 전 청주시아버지회연합회장으로
청주교육발전에 열정을 갖고
꾸준히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달된 쌀은
청주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학생 10명에게
1인당 2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초·중·고교 교감·생활지도 담당교사·담임교사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등 현장중심의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가
행복한 동행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사랑의 장학금 5,000만원을 청주교육지원청에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장학금은
각계 각층 인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장학금을 유치하한 것으로
운동선수로 활약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벌초등학교는
극단 아이드리의 놀이와 해학이 가득한
탈놀이 아동극 공연을 실시했다.
극단 아이드리의 ‘여우누이’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족 뮤지컬로
학생들에게 용기와 가족애를 일깨워 주고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내용이다.
샛별초등학교는 최근 충청북도보령교육원에서
201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5학년도의 샛별교육과정 운영 결과에 대해
학년별‧ 부서별로 추진 내용 및 실적을 검토하고
2016학년도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제5회 Wee 희망대상”에서 기관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Wee 희망대상은
한 해 동안 Wee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던 학생과
Wee 프로젝트 운영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상담업무담당자,
온라인상담자,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청주 Wee 센터는 올 해 이번 수상 외에도
‘국정과제 추진 내실화를 위한 Wee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중등컨설팅장학 활성화 교수-학습방법 개선 연수’를
관내 중학교 교원 2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인 경험을 높이는
학생참여중심수업 방안 등 2개 주제로 진행됐다.
1부 특강은 서원대 교육학과 노혜란 교수가
‘10대에 대한 이해’ ‘팀학습의 부정적 경험’ 등을 중심으로
긍정적 경험을 높이는 협력학습의 방안을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특강은 속리산중학교 이옥영 수석교사가
‘인성교육 강화 정책과 한계’
‘교과교육에서의 인성교육 방안’등을 중심으로
인성교육과 융합수업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주중앙중학교가
컨설팅장학 우수학교에 선정되어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제6회 대한민국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상 4개를 휩쓸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충북여고 '생동감'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등
동아리 두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생동감은
'우리 종자 세계를 움직이다'란 이색 주제로 체험활동을 수행한 점,
우수상을 탄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역사의식에 관한 설문조사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학교 신지윤·진선미 양은 개인부문 우수상을 탔다.
충북도교육청 제주교육원은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2015년 운동선수 동계 전지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에는
5개 학교에서 모두 126명이 참가할 계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연인원 대비 65.7%가 증가했다.
제주교육원 김진영 원장은
“도내 학생선수들이 제주교육원을 더 많이 활용해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데
한발 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진로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진로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충북대학교부설중학교 30명의 학생들이
공무원처럼 오전 9시까지 출근해
총무과, 행정과 등 6개 부서 멘토들의 안내로
교육공무원 직업체험활동을 가졌다.
김병우 교육감도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교육감의 하루 생활을 보여줬다.
충북도교육청 행정직여성공무원협의회는
병마와 투병 중인 증평정보고 3학년 A군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투병 중인 A군은
지난해 말 무릎과 종아리 쪽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진료한 결과 뼈에 악성 종양이 발견돼
백혈병 판정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이혜순 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교육가족으로서 보탬이 되고 싶었고
A군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교육청 행정직여성공무원협의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계획이다.
청주 죽림초등학교 김홍무 학교운영위원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내 초·중학교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200kg을 전달했다.
김 홍무위원장은 전 청주시아버지회연합회장으로
청주교육발전에 열정을 갖고
꾸준히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달된 쌀은
청주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학생 10명에게
1인당 2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초·중·고교 교감·생활지도 담당교사·담임교사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등 현장중심의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가
행복한 동행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사랑의 장학금 5,000만원을 청주교육지원청에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장학금은
각계 각층 인사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장학금을 유치하한 것으로
운동선수로 활약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벌초등학교는
극단 아이드리의 놀이와 해학이 가득한
탈놀이 아동극 공연을 실시했다.
극단 아이드리의 ‘여우누이’는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족 뮤지컬로
학생들에게 용기와 가족애를 일깨워 주고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내용이다.
샛별초등학교는 최근 충청북도보령교육원에서
201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5학년도의 샛별교육과정 운영 결과에 대해
학년별‧ 부서별로 추진 내용 및 실적을 검토하고
2016학년도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제5회 Wee 희망대상”에서 기관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Wee 희망대상은
한 해 동안 Wee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던 학생과
Wee 프로젝트 운영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상담업무담당자,
온라인상담자,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청주 Wee 센터는 올 해 이번 수상 외에도
‘국정과제 추진 내실화를 위한 Wee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중등컨설팅장학 활성화 교수-학습방법 개선 연수’를
관내 중학교 교원 2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인 경험을 높이는
학생참여중심수업 방안 등 2개 주제로 진행됐다.
1부 특강은 서원대 교육학과 노혜란 교수가
‘10대에 대한 이해’ ‘팀학습의 부정적 경험’ 등을 중심으로
긍정적 경험을 높이는 협력학습의 방안을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특강은 속리산중학교 이옥영 수석교사가
‘인성교육 강화 정책과 한계’
‘교과교육에서의 인성교육 방안’등을 중심으로
인성교육과 융합수업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주중앙중학교가
컨설팅장학 우수학교에 선정되어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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