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가정친화 정책 눈에 띄네 <7/1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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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14 조회1,329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교육현장에서의 가정친화 정책을 펴고 있어 회제를 모으고 잇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청사내에 스마트에듀워크센터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에듀워크센터는 IT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공간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센터가 준공되면
원거리 출퇴근 직원 등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속 공무원 중
임신 또는 출산하거나 영유아를 둔 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 한두번 정도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센터 내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직장보육시설인 '아이사랑어린이집'을 개원해
교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여성공무원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연계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연중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연계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들이 야근이나 회식을 억제하고
가정에서 일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가정친화적인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충주학생회관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하는 IT희망나눔 운동'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도서관과 함께하는 IT희망나눔 운동은
노인과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활용 교육을 실시해 정보격차 해소를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충주학생회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돼
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충주학생회관은 이 사업비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중독 독서치료와
어르신 대상 컴퓨터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사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황극도 공연할 계획입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별누리 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별누리 교실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별과 별자리’를 주제로 별의 탄생과 진화,
죽음에 이르는 과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청소년과 일반인 30명, 초등 저학년 25명,
고학년 25명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비용으로
독거노인을 도와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청주고등학교 경제,경영 동아리 학생 18명은
동아리 활동으로 20kg 쌀 12포와 휴지 등을 마련해
독거노인 에게 전달했습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잠자는 동전 깨우기 운동, 독거노인 돕기 장날 한마당 행사 등을 진행해
비용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리 회장 2학년 지현준 군은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관련활동을 이어가고
앞으로는 용품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일손 돕기와 말벗되기 등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동안 바이오과학관 체험교실과
바이오실험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먼저, 체험교실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바이오과학관 1층에서 도내 초등학생 3학년이상 80명 대상을
20명씩 4개반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바이오과학관 관람과 체험,광섬유 그린 발전기 체험 등입니다.
실험교실은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생명과학실험교육센터에서 도내 초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초등 1,2학년 3개반, 초등3학년이상 3개반으로 나누어 운영합니다.
교육 내용은 광학현미경으로 알아 본 원생생물
실내식물로 꾸미는 녹색세상, 뇌의 탐구 등입니다.
충북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이번주 금요일 방학식을 갖고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충북도 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가 오는 18일 청주 주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4일까지 짧게는 21일에서
길게는 47일간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각급학교의 평균 여름방학기간은
초등학교 34일, 중학교 30일, 고등학교 30일정돕니다.
도교육청은
방학 중이라도 각급학교에서는 방과후학교가 계속해서 운영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돌봄교실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또,각급 학교별로
영어캠프와 뮤지컬, 독서, 스포츠 캠프가 진행돼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옥천체육센터에서
전국 어린리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옥천군은 향수옥천농특산물축제기간인
오는 19일 옥천읍 문정리에 있는
옥천체육센터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 옥수수, 감자를 주제로 열립니다.
영유아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금상 2명, 은상 8명, 동상 6명, 입선 18명을 뽑아 시상할 계획입니다.
교육현장에서의 가정친화 정책을 펴고 있어 회제를 모으고 잇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청사내에 스마트에듀워크센터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에듀워크센터는 IT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공간입니다.
도교육청은 이 센터가 준공되면
원거리 출퇴근 직원 등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속 공무원 중
임신 또는 출산하거나 영유아를 둔 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 한두번 정도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센터 내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직장보육시설인 '아이사랑어린이집'을 개원해
교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여성공무원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연계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연중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연계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들이 야근이나 회식을 억제하고
가정에서 일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가정친화적인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충주학생회관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하는 IT희망나눔 운동'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도서관과 함께하는 IT희망나눔 운동은
노인과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활용 교육을 실시해 정보격차 해소를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충주학생회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돼
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충주학생회관은 이 사업비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중독 독서치료와
어르신 대상 컴퓨터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사용을 주제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황극도 공연할 계획입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별누리 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별누리 교실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별과 별자리’를 주제로 별의 탄생과 진화,
죽음에 이르는 과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청소년과 일반인 30명, 초등 저학년 25명,
고학년 25명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비용으로
독거노인을 도와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청주고등학교 경제,경영 동아리 학생 18명은
동아리 활동으로 20kg 쌀 12포와 휴지 등을 마련해
독거노인 에게 전달했습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잠자는 동전 깨우기 운동, 독거노인 돕기 장날 한마당 행사 등을 진행해
비용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리 회장 2학년 지현준 군은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관련활동을 이어가고
앞으로는 용품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일손 돕기와 말벗되기 등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동안 바이오과학관 체험교실과
바이오실험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먼저, 체험교실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바이오과학관 1층에서 도내 초등학생 3학년이상 80명 대상을
20명씩 4개반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바이오과학관 관람과 체험,광섬유 그린 발전기 체험 등입니다.
실험교실은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생명과학실험교육센터에서 도내 초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초등 1,2학년 3개반, 초등3학년이상 3개반으로 나누어 운영합니다.
교육 내용은 광학현미경으로 알아 본 원생생물
실내식물로 꾸미는 녹색세상, 뇌의 탐구 등입니다.
충북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이번주 금요일 방학식을 갖고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충북도 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가 오는 18일 청주 주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4일까지 짧게는 21일에서
길게는 47일간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각급학교의 평균 여름방학기간은
초등학교 34일, 중학교 30일, 고등학교 30일정돕니다.
도교육청은
방학 중이라도 각급학교에서는 방과후학교가 계속해서 운영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돌봄교실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또,각급 학교별로
영어캠프와 뮤지컬, 독서, 스포츠 캠프가 진행돼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옥천체육센터에서
전국 어린리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옥천군은 향수옥천농특산물축제기간인
오는 19일 옥천읍 문정리에 있는
옥천체육센터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 옥수수, 감자를 주제로 열립니다.
영유아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금상 2명, 은상 8명, 동상 6명, 입선 18명을 뽑아 시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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