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앗학교 행정실장 대상 아카데미 과정 운영[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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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8 조회1,369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오는 20일까지
행복씨앗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장 40명을 대상으로
‘혁신학교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번 연수는
실제 행복씨앗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장과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혁신 사례와 지원행정’에 대해
경험과 사례를 전달하고,
다른 교육생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또한, 행복씨앗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교양과목도 운영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 최완규 원장은
“행복씨앗학교의 성공은 혁신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행정실장들도 교육의 한 구성원으로
공교육 개혁의 방향을 잡고
함께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 도협의회장에
황동민 청주시협의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황동민 도협의회장은
“지역별 협의회를 활성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회장으로 장태순 제천시협의회장, 윤정필 영동군협의회장,
이종진 괴산증평협의회장, 김영길 단양군협의회장이 선출됐습니다.
또 감사는 이병돈 보은군협의회장,
최원규 진천군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전국 검도 꿈나무들의 대전인
제1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은읍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의 검도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경기는 남자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여자부는 1~6학년부로 나눠 치러지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3분씩 진행됩니다.
또 토너먼트 대표전과
연장전의 경우 한판승부로 치러집니다.
음성고등학교 1,2학년생 500여명이
소비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음성군이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고등학생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소비자문제에 대한 피해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계획됐습니다.
음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주YWCA 소비자경제 교육강사 최상숙씨로부터
소비자 관련 법령ㆍ제도 등에 대한 이해와
주요 소비자피해유형과 사례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진천 구정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소소심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소소심'이란 재난상황이 일어났을 때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입니다.
소소심 안전교육은 진천소방서에서 강사로 나서
실제 재난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대응행동을 배웠습니다.
청주 용담초는 지난 18일
찾아가는 학교 독서 교육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 교육 행사는
충북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용담초 5-6학년 어린이들이 참가를 하게 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모캄과 메오를 쓴 김송순 작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 해 어린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원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미동산수목원에서 숲 속 작은도서관을 개관합니다.
22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숲에서 책을 만나다’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야외독서의 즐거움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찾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장 40명을 대상으로
‘혁신학교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번 연수는
실제 행복씨앗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장과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혁신 사례와 지원행정’에 대해
경험과 사례를 전달하고,
다른 교육생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또한, 행복씨앗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교양과목도 운영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 최완규 원장은
“행복씨앗학교의 성공은 혁신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행정실장들도 교육의 한 구성원으로
공교육 개혁의 방향을 잡고
함께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 도협의회장에
황동민 청주시협의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황동민 도협의회장은
“지역별 협의회를 활성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회장으로 장태순 제천시협의회장, 윤정필 영동군협의회장,
이종진 괴산증평협의회장, 김영길 단양군협의회장이 선출됐습니다.
또 감사는 이병돈 보은군협의회장,
최원규 진천군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전국 검도 꿈나무들의 대전인
제1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은읍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의 검도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경기는 남자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여자부는 1~6학년부로 나눠 치러지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3분씩 진행됩니다.
또 토너먼트 대표전과
연장전의 경우 한판승부로 치러집니다.
음성고등학교 1,2학년생 500여명이
소비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음성군이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고등학생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소비자문제에 대한 피해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계획됐습니다.
음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주YWCA 소비자경제 교육강사 최상숙씨로부터
소비자 관련 법령ㆍ제도 등에 대한 이해와
주요 소비자피해유형과 사례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진천 구정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소소심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소소심'이란 재난상황이 일어났을 때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입니다.
소소심 안전교육은 진천소방서에서 강사로 나서
실제 재난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대응행동을 배웠습니다.
청주 용담초는 지난 18일
찾아가는 학교 독서 교육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 교육 행사는
충북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용담초 5-6학년 어린이들이 참가를 하게 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모캄과 메오를 쓴 김송순 작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 해 어린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원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미동산수목원에서 숲 속 작은도서관을 개관합니다.
22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숲에서 책을 만나다’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야외독서의 즐거움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찾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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