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고, 아프리카 세네갈 문화 체험수업[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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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20 조회1,342회 댓글0건본문
주성고등학교는
충북대학교의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
디앙카 가다페 대학원생을 초빙해
국제이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프랑스어 어학실에서 3개 반의 학생들은
인터넷을 조사해 얻은 세네갈 관련 정보를
한국과 비교하며 몇 가지 사례로 발표했습니다.
주성고 임온철 교장은
앞으로 다양성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교과에서 익힌 지식을 활용하고,
우리 주변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도정보고등학교는
지난 1992년 개교 이래 24년째 ‘
만남의 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남의 날은 1, 2, 3학년 각 2명씩 총 6명이 결연하여
서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만남의 날 행사로
선후배 간의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지난 20일에 실시된
‘만남의 날’ 이벤트로 점심시간에
서로 비빔밥을 먹는 ‘비빔밥 데이’를 가졌습니다.
현도정보고 김상웅 교장은
“선후배가 비빔밥을 먹으며 서로 우정을 나누고
현도가족이라는 커다란 울타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1~2학년 희망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16. 학생 소논문쓰기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소논문이란
고교생이 희망 학과나 전공과 연계된 주제를 탐구한 다음,
해당 결과물을 논문 형태로 작성하는 20쪽 안팎의 보고서입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주제 탐구 과정을 통해
연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270여명의 학생과 50여명의 지도교사 등
총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논문쓰기 실제 작성법,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소논문 동아리 운영 지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동극을 공연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지난 21일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유치원, 초등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박노화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랑과 배려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동극은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교직원들의 심신 재충전과 사기진작을 위한
‘마음에 쉼표를 그리는 행복여행,
교직원 힐링 연수’ 템플스테이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속리산 법주사 능인문화원에서 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나를 깨우는 108배 ▲불교문화재 돌아보기
▲나눔을 통한 행복 줍기 ▲수정봉 산행 ▲명사초청 특강
▲촛불아래 마음 내려놓기 등
자아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템플스테이’는 현재까지 280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 1단계가
지난 21일 학교 예선을 거친 716명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산남중을 비롯한 10개 지역교육지원청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됐습니다.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지난 2015년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행복한 교육 실현과 인성,
미래 핵심역량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마련한 특색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에서 1단계 지역 예선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서류심사, 논술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1단계에서 선발한 215명을 대상으로
2단계의 자기소개서와 면접평가를 통해 70명을 뽑게 되며,
국내 리더십 캠프 3박4일 관찰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 3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추후 7박9일 국외 리더십 캠프에 참가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한 도민을 대상으로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명물포착, 학교에 이런일이,
우리학교 명물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도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교육청 SNS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도교육청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학교명물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당첨자는
6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간식세트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됩니다.
‘제27회 충북교원미전’ 및 ‘제15회 교원사진전’이
오늘(23일)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충북교원미전에는은 한국화 19점을 비롯해
서양화 30점, 조소 7점 등 모두 64점이 전시됩니다.
제천청암학교가
‘2016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천청암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이용석 외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배구팀이
결승에서 대전의 원명학교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역도 종목에서는
정소연 외 2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금 1개, 동 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외에도 제10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 11명이 참가해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충북대학교의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
디앙카 가다페 대학원생을 초빙해
국제이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프랑스어 어학실에서 3개 반의 학생들은
인터넷을 조사해 얻은 세네갈 관련 정보를
한국과 비교하며 몇 가지 사례로 발표했습니다.
주성고 임온철 교장은
앞으로 다양성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교과에서 익힌 지식을 활용하고,
우리 주변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도정보고등학교는
지난 1992년 개교 이래 24년째 ‘
만남의 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남의 날은 1, 2, 3학년 각 2명씩 총 6명이 결연하여
서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만남의 날 행사로
선후배 간의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지난 20일에 실시된
‘만남의 날’ 이벤트로 점심시간에
서로 비빔밥을 먹는 ‘비빔밥 데이’를 가졌습니다.
현도정보고 김상웅 교장은
“선후배가 비빔밥을 먹으며 서로 우정을 나누고
현도가족이라는 커다란 울타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1~2학년 희망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16. 학생 소논문쓰기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소논문이란
고교생이 희망 학과나 전공과 연계된 주제를 탐구한 다음,
해당 결과물을 논문 형태로 작성하는 20쪽 안팎의 보고서입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주제 탐구 과정을 통해
연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270여명의 학생과 50여명의 지도교사 등
총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논문쓰기 실제 작성법,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소논문 동아리 운영 지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은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동극을 공연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지난 21일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유치원, 초등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박노화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랑과 배려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동극은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교직원들의 심신 재충전과 사기진작을 위한
‘마음에 쉼표를 그리는 행복여행,
교직원 힐링 연수’ 템플스테이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속리산 법주사 능인문화원에서 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나를 깨우는 108배 ▲불교문화재 돌아보기
▲나눔을 통한 행복 줍기 ▲수정봉 산행 ▲명사초청 특강
▲촛불아래 마음 내려놓기 등
자아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템플스테이’는 현재까지 280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 1단계가
지난 21일 학교 예선을 거친 716명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산남중을 비롯한 10개 지역교육지원청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됐습니다.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지난 2015년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행복한 교육 실현과 인성,
미래 핵심역량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마련한 특색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에서 1단계 지역 예선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서류심사, 논술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1단계에서 선발한 215명을 대상으로
2단계의 자기소개서와 면접평가를 통해 70명을 뽑게 되며,
국내 리더십 캠프 3박4일 관찰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 3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추후 7박9일 국외 리더십 캠프에 참가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한 도민을 대상으로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명물포착, 학교에 이런일이,
우리학교 명물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도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교육청 SNS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도교육청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학교명물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당첨자는
6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간식세트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됩니다.
‘제27회 충북교원미전’ 및 ‘제15회 교원사진전’이
오늘(23일)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충북교원미전에는은 한국화 19점을 비롯해
서양화 30점, 조소 7점 등 모두 64점이 전시됩니다.
제천청암학교가
‘2016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천청암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이용석 외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배구팀이
결승에서 대전의 원명학교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역도 종목에서는
정소연 외 2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금 1개, 동 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외에도 제10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 11명이 참가해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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