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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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01 조회1,407회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교육정보원은 오늘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제3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는 초·중·고 학생의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작성능력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 경시대회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Linux 내장 표준 C언어로 변경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의 지역 예선을 통과한 367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가하며,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충북교육정보원이 공동 주관합니다.
대회결과는 8. 9.(금) 정보올림피아드 홈페이지와
시․도교육청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9월중 실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학생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관련 특강을 진행하는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게됩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이
초․중․고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족사랑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가족사랑캠프는 1~2기로 나눠 56가족, 228명이 참가했습니다.
수련원은 수련원의 야영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화합 프로그램 제공으로
가족단위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여름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122가족 500여명이 참여를 희망해
2:1 이상의 높은 참가 경쟁률을 보이며 캠핑인기를 보여줬습니다.
박종칠 원장은 “앞으로도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해 건전한
가족단위 여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조별 탐구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초․중학생의 영재성 함양을 목적으로
“2013 청주영재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영재캠프는 청주지역 초․중등 영재학급
15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충북학생종합수련원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요술거울 만들기, 사이클로이드 탐구 등
8가지의 수학,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행과
과학교사들의 시범 실험등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는 최근
충주에서 국내체류하고 있는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내 고장 알리기인 한불문화캠프를 열었습니다.
한불문화캠프는 프랑스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고
프랑스어과 학생들과 상호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4번째인 캠프는
8월과 9월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세계무술대회가 열리는
충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상무 교장은 “프랑스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문화캠프를 마련했다”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리지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캠프를 개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낭성초등학교는 여름방학 중 학력아카데미를 열어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력아카데미는
학교버스로 등교를 하면 선생님들과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 내용에 따라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카데미 운영은 부진아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자를 중심으로 하여
학습 우수자들도 함께 한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관내 초등 4,5,6학년과 중학 1, 2학년 학생 115명이
어제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호주아들레이드에서 실시되는
해외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청원 해외영어체험학습은
South Australia 교육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아들레이드 시 소재 17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집니다.
현지에서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 하며
호주 문화와 교육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청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원 학생들이 이 소중한 경험을 통하여 세계 무대에 나아가
꿈꾸며, 발견하는 미래 인재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 고 말했습니다.
2013. Summer 초등영어캠프가 오는 10일까지 원대학교에서
괴산지역 초등학교 15교 5학년 어린이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어캠프는 읽기, 쓰기, 말하기,주제 활동 중심의 영어학습,
영어연극, 팝송, 영화감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괴산군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며,
영어교육환경이 열악한 괴산 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교육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3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는 초·중·고 학생의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작성능력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 경시대회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Linux 내장 표준 C언어로 변경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의 지역 예선을 통과한 367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가하며,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충북교육정보원이 공동 주관합니다.
대회결과는 8. 9.(금) 정보올림피아드 홈페이지와
시․도교육청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9월중 실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학생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관련 특강을 진행하는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게됩니다.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이
초․중․고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족사랑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가족사랑캠프는 1~2기로 나눠 56가족, 228명이 참가했습니다.
수련원은 수련원의 야영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화합 프로그램 제공으로
가족단위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여름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122가족 500여명이 참여를 희망해
2:1 이상의 높은 참가 경쟁률을 보이며 캠핑인기를 보여줬습니다.
박종칠 원장은 “앞으로도 가족 간의 화합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해 건전한
가족단위 여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조별 탐구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초․중학생의 영재성 함양을 목적으로
“2013 청주영재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영재캠프는 청주지역 초․중등 영재학급
15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충북학생종합수련원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요술거울 만들기, 사이클로이드 탐구 등
8가지의 수학,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행과
과학교사들의 시범 실험등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는 최근
충주에서 국내체류하고 있는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내 고장 알리기인 한불문화캠프를 열었습니다.
한불문화캠프는 프랑스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고
프랑스어과 학생들과 상호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4번째인 캠프는
8월과 9월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세계무술대회가 열리는
충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상무 교장은 “프랑스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문화캠프를 마련했다”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리지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캠프를 개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낭성초등학교는 여름방학 중 학력아카데미를 열어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력아카데미는
학교버스로 등교를 하면 선생님들과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 내용에 따라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카데미 운영은 부진아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자를 중심으로 하여
학습 우수자들도 함께 한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 관내 초등 4,5,6학년과 중학 1, 2학년 학생 115명이
어제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호주아들레이드에서 실시되는
해외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청원 해외영어체험학습은
South Australia 교육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아들레이드 시 소재 17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집니다.
현지에서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 하며
호주 문화와 교육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청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원 학생들이 이 소중한 경험을 통하여 세계 무대에 나아가
꿈꾸며, 발견하는 미래 인재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 고 말했습니다.
2013. Summer 초등영어캠프가 오는 10일까지 원대학교에서
괴산지역 초등학교 15교 5학년 어린이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어캠프는 읽기, 쓰기, 말하기,주제 활동 중심의 영어학습,
영어연극, 팝송, 영화감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괴산군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며,
영어교육환경이 열악한 괴산 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교육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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