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충북교구, '제1회 선지식 초청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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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3 조회1,602회 댓글0건본문
한국불교 태고종 충북교구가
어제(2일) 오후 7시 충북교구 종무원 앞마당에서
'제 1회 선지식 초청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초청법회는
청주 보현사 회주 원봉 큰스님과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
보현사 주지 혜성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도안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태고종 충북교구는
전국의 대덕 스님들을 초청해서
지역주민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봉 큰 스님은 법문을 통해
"자비의 등불이 돼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길을 인도해 주시고,
어둠에서 밝음으로 이끌어 주신 분이 부처님"이라며
"부처님의 말씀은 흐르는 물과 같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따른다면
우리의 인생도 흐르는 물처럼 자유로울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은 앞으로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 7시
'신지식 초청법회'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어제(2일) 오후 7시 충북교구 종무원 앞마당에서
'제 1회 선지식 초청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초청법회는
청주 보현사 회주 원봉 큰스님과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
보현사 주지 혜성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도안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태고종 충북교구는
전국의 대덕 스님들을 초청해서
지역주민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봉 큰 스님은 법문을 통해
"자비의 등불이 돼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길을 인도해 주시고,
어둠에서 밝음으로 이끌어 주신 분이 부처님"이라며
"부처님의 말씀은 흐르는 물과 같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따른다면
우리의 인생도 흐르는 물처럼 자유로울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은 앞으로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 7시
'신지식 초청법회'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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