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청주 명장사 '금강불교대학 졸업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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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29 조회1,761회 댓글0건본문
대한 불교 천태종 청주 명장사 '제2기 금강불교대학교 졸업식'이
지난 28일 운학전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
2기 졸업생인 박재익 불자와
박명순 불자가 각각 총무원장 신행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천혜숙 불자 외 6명이
성적우수상을,
양진호 불자외 3명이 봉사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불교대학 학장이자, 명장사 주지 유정스님은
"우리는 그동안 내면이 아닌 외면만 고집해 왔지만
불교대학을 통해 내면의 세계
즉, '지혜의 등불'을 봤을 것"이라며
"지혜의 등불은 나만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 명장사 금강불교대학은
올해 불교학과 86명의 졸업생과
다도학과 20명을 각각 배출했습니다.
지난 28일 운학전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
2기 졸업생인 박재익 불자와
박명순 불자가 각각 총무원장 신행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천혜숙 불자 외 6명이
성적우수상을,
양진호 불자외 3명이 봉사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불교대학 학장이자, 명장사 주지 유정스님은
"우리는 그동안 내면이 아닌 외면만 고집해 왔지만
불교대학을 통해 내면의 세계
즉, '지혜의 등불'을 봤을 것"이라며
"지혜의 등불은 나만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 명장사 금강불교대학은
올해 불교학과 86명의 졸업생과
다도학과 20명을 각각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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