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백련당 보혜 조실스님 1주기 다례제와 진영 이운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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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5 조회1,523회 댓글0건본문
백련당 보혜 조실스님 1주기 다례제와
진영 이운식이
지난 14일 대한불교 수도원 설법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다례제에는
전 조계종 포교원장인 암도 큰스님과
수도원 원장 성진 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여해
보혜 조실스님을 추모했습니다.
암도 큰 스님은 법어를 통해
“백련당 보혜 조실 스님은
자비와 보살행을 실천하며
이 시대 진정한 부처의 삶을
살았다“고 설했습니다.
성진 원장스님은
문도 대표 인사말을 통해
“수도원은 백련당 보혜 조실스님의 불교정신과
가르침을 이어 받아
사회 곳곳에 불법의 향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례제가 끝나고
참석한 스님들과 사부대중들은
보혜 조실스님이 모셔진
수도원 부도탑과 진영각으로 자리를 옮겨
진영 이운의식을 갖고
스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세겼습니다.
진영 이운식이
지난 14일 대한불교 수도원 설법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다례제에는
전 조계종 포교원장인 암도 큰스님과
수도원 원장 성진 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여해
보혜 조실스님을 추모했습니다.
암도 큰 스님은 법어를 통해
“백련당 보혜 조실 스님은
자비와 보살행을 실천하며
이 시대 진정한 부처의 삶을
살았다“고 설했습니다.
성진 원장스님은
문도 대표 인사말을 통해
“수도원은 백련당 보혜 조실스님의 불교정신과
가르침을 이어 받아
사회 곳곳에 불법의 향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례제가 끝나고
참석한 스님들과 사부대중들은
보혜 조실스님이 모셔진
수도원 부도탑과 진영각으로 자리를 옮겨
진영 이운의식을 갖고
스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세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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