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연화원, 속리산 법주사에서 '하계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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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4 조회1,421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연화원은
지난 13일과 14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에서
'장애인 하계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장애인 하계수련회는
연화원 소속 시각장애인 10명 등
모두 3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부처님의 산사도량인 속리산 법주사에서
문화재 둘러보기와 아침예불 참여하기,
숲속체험 등
지친 심신을 달랬습니다.
연화원 해성 이사장 스님은
"사실 장애인들은
사찰을 방문하거나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러나 속리산 법주사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아
심신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연화원은
지난 13일과 14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에서
'장애인 하계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장애인 하계수련회는
연화원 소속 시각장애인 10명 등
모두 3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부처님의 산사도량인 속리산 법주사에서
문화재 둘러보기와 아침예불 참여하기,
숲속체험 등
지친 심신을 달랬습니다.
연화원 해성 이사장 스님은
"사실 장애인들은
사찰을 방문하거나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러나 속리산 법주사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아
심신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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