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11월 힐링캠프'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6 조회1,271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는
지난 15일 능인수련원에서
'11월 힐링법회'를 봉행했습니다.
100여명의 불자들이 참여한
이날 힐링법회에서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만약에 기존의 불교의 모습인 불상과 절로
부처님을 보거나
목탁소리 등으로 부처님을 찾는다면
삿된 도를 행하는 사람이어서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설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본 모습과
참다운 나의 모습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조 스님과 함께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참선 수행’과 함께
힐링 호흡법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랬습니다.
지난 15일 능인수련원에서
'11월 힐링법회'를 봉행했습니다.
100여명의 불자들이 참여한
이날 힐링법회에서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만약에 기존의 불교의 모습인 불상과 절로
부처님을 보거나
목탁소리 등으로 부처님을 찾는다면
삿된 도를 행하는 사람이어서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설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본 모습과
참다운 나의 모습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조 스님과 함께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참선 수행’과 함께
힐링 호흡법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