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마야사, 개원 4주년 초청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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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02 조회1,474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청주 마야사가
개원 4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경남 통도사 대율사 혜남 큰 스님의
'감로법문 초청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종회의원 정덕 스님 등
불교계 주요인사와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혜남 스님은 법문을 통해
"살아가면서
돈이나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게
마음의 정서"라며
"주변의 꽃과 나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설했습니다.
초청법회에 이어
'노래하는 수행자'로 알려진
도신 스님의 작은 음악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은
"천막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면 살아있는 불교지만,
단청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지 않으면 죽은 불교"라고
설했습니다.
개원 4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경남 통도사 대율사 혜남 큰 스님의
'감로법문 초청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종회의원 정덕 스님 등
불교계 주요인사와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혜남 스님은 법문을 통해
"살아가면서
돈이나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게
마음의 정서"라며
"주변의 꽃과 나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설했습니다.
초청법회에 이어
'노래하는 수행자'로 알려진
도신 스님의 작은 음악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은
"천막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면 살아있는 불교지만,
단청 법당이라도 법석이 열리지 않으면 죽은 불교"라고
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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