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대야산 석천암, '작음 숲속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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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7 조회1,956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의 봉덕을 기리고
불자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숲속음악회’가 지난 5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말사 괴산 대야산 석천암에서
열렸습니다.
숲속음악회에서
석천암 주지 보운 스님은
‘나옹선사님의 토굴가’를 열창 했고,
원천스님은 섹스폰 연주를,
이강근 소리꾼은 춘향가 중 이별가 대목을,
이용일 무용가는 살풀이 춤을
각각 선보였습니다.
석천암 주지 보운 스님은
“신도, 불자들과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석천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대웅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불자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숲속음악회’가 지난 5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말사 괴산 대야산 석천암에서
열렸습니다.
숲속음악회에서
석천암 주지 보운 스님은
‘나옹선사님의 토굴가’를 열창 했고,
원천스님은 섹스폰 연주를,
이강근 소리꾼은 춘향가 중 이별가 대목을,
이용일 무용가는 살풀이 춤을
각각 선보였습니다.
석천암 주지 보운 스님은
“신도, 불자들과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석천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대웅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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