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명장사, '한가위 음악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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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12 조회1,737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천태종 ‘청주 명장사’가
지난 10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관음합창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하고,
다문화가정의 소통과 지원을 위한
‘한가위 음악회’를 봉행했습니다.
청주 명장사 주지 유정 스님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명장사 관음합창단은
부처님을 향한 마음을
음률에 담아 예경하고
진리의 법향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며
“이번 한가위 음악회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불교음악, 동.서양 음악 등을
나누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모미카 배와 테너 정우진,
섹스폰 김영찬 씨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관음합창단의 불교음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청주시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세터민 충북연합회,
청주시 불교연합회 등이 함께 준비한
이번 한가위 음악회는
다문화가족의 교류와 소통, 우
정 등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지난 10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관음합창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하고,
다문화가정의 소통과 지원을 위한
‘한가위 음악회’를 봉행했습니다.
청주 명장사 주지 유정 스님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명장사 관음합창단은
부처님을 향한 마음을
음률에 담아 예경하고
진리의 법향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며
“이번 한가위 음악회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불교음악, 동.서양 음악 등을
나누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모미카 배와 테너 정우진,
섹스폰 김영찬 씨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관음합창단의 불교음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청주시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세터민 충북연합회,
청주시 불교연합회 등이 함께 준비한
이번 한가위 음악회는
다문화가족의 교류와 소통, 우
정 등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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