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도솔암 전 주지 회정 스님, '티벳 순례기' 출판기념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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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31 조회1,668회 댓글0건본문
진천 도솔암 주지와 충북불교사진회 지도스님을 역임한
회정스님이 지난 29일 청주의 한 호텔에서
‘간화선과 함께하는 티벳 순례기’ 출판기념회를
봉행했습니다.
회정스님이 쓴 책에는
수미산으로 불리는 카일라스산과
포탈라궁, 티벳 불교의 산실인 조캉사원 등을
순례하며 느낀 감정과
손수 카메라에 담은 티벳 풍경을 수록했습니다.
회정스님은 특히
해외 독자들을 위해
‘한글, 일본어, 영어’ 원고를 함께 발간했습니다.
회정스님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이런 깨달음을 티벳 순례길에서 얻었다”고
설했습니다.
'간화선과 함께하는 티벳 순례기' 도서는
모두 285쪽으로 돼 있습니다.
회정스님이 지난 29일 청주의 한 호텔에서
‘간화선과 함께하는 티벳 순례기’ 출판기념회를
봉행했습니다.
회정스님이 쓴 책에는
수미산으로 불리는 카일라스산과
포탈라궁, 티벳 불교의 산실인 조캉사원 등을
순례하며 느낀 감정과
손수 카메라에 담은 티벳 풍경을 수록했습니다.
회정스님은 특히
해외 독자들을 위해
‘한글, 일본어, 영어’ 원고를 함께 발간했습니다.
회정스님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이런 깨달음을 티벳 순례길에서 얻었다”고
설했습니다.
'간화선과 함께하는 티벳 순례기' 도서는
모두 285쪽으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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