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세번째 프로그램 '사시락락' 봉행... 지역불자들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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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9 조회1,555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가
지난 17일 경내에서
유·무형의 문화재를 즐길 수 있는
‘사시락락’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불자들과 호흡했습니다.
법주사를 찾은 50여명의 불자들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사시락락 프로그램에서
전통사찰의 문화재 등을 둘러보고
법주사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했습니다.
특히
정상혁 보은군수가 법주사를 찾아
지역 불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법주사는
사시락락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해
신행공간으로만 인식돼 온
사찰의 문화적 가치를
일반 불자들에게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7일 경내에서
유·무형의 문화재를 즐길 수 있는
‘사시락락’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불자들과 호흡했습니다.
법주사를 찾은 50여명의 불자들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사시락락 프로그램에서
전통사찰의 문화재 등을 둘러보고
법주사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했습니다.
특히
정상혁 보은군수가 법주사를 찾아
지역 불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법주사는
사시락락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해
신행공간으로만 인식돼 온
사찰의 문화적 가치를
일반 불자들에게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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