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 국정감사] 충북 무상급식률 76% 불과 나머지는 ‘유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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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4 조회1,239회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초중고교 무상급식률이
76%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조정식 의원이 공개한
'전국 시·도별 무상급식 실시율 증감 현황'에 따르면
충북의 올해 무상급식 실시율은 76.9%로,
19만9천명 중
15만3천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무상급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86.1%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전북 85.2%, 강원 82%,
제주 80.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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