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대종사 25주기 다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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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1.20 조회1,516회 댓글0건본문
창해당 월남 대선사 25주기 다례식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 덕주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날 다례식은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을 비롯해
종회의원 원경스님과
영동 금성사 주지 진구 스님 등
20여명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명종 타종,정근,헌공,축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월남 대선사는 금오대선사의 상좌로
법주사 주지소임을
두 번에 걸쳐 원만하게 수행 하실 만큼
불자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신 대선사라며
월남 대선사를 추모했습니다.
중앙종회의원이자 덕주사 주지 원경스님은
월남스님의 큰 맥이 월악산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며
한 평생 후학을 위해 매진하셨다고 추모했습니다.
지난 20일 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 덕주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날 다례식은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을 비롯해
종회의원 원경스님과
영동 금성사 주지 진구 스님 등
20여명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명종 타종,정근,헌공,축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월남 대선사는 금오대선사의 상좌로
법주사 주지소임을
두 번에 걸쳐 원만하게 수행 하실 만큼
불자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신 대선사라며
월남 대선사를 추모했습니다.
중앙종회의원이자 덕주사 주지 원경스님은
월남스님의 큰 맥이 월악산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며
한 평생 후학을 위해 매진하셨다고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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