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청주 용화사 불교대학 입학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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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04 조회2,03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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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청주 용화사 불교대학 입학식 봉행
대한불교 조계종 청주 용화사 제 21기 불교대학 입학식이
어제(3일) 오후 용화사 대웅전에서 봉행됐습니다.
195명의 입학생들은 올 한 해
‘불교개론’과 ‘부처님 생애’, ‘반야의 사상’ 등
8개 불교 관련 학과목을 이수하게 됩니다.
학장인 용화사 주지 각연 스님은
“불교대학에서의 공부는 불교를 더 깊게 이해하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불교대학에서의 공부를 계기로
오직 부처님에 대한 심신과 원력으로 살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용화사 회주 월탄 큰스님은
“한국불교의 사상과 전통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본래 부처다' 라고 한 부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며
불자로서의 자비행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용화사 불교대학은
지금까지 천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21기 청주 용화사 불교대학 입학식 봉행
대한불교 조계종 청주 용화사 제 21기 불교대학 입학식이
어제(3일) 오후 용화사 대웅전에서 봉행됐습니다.
195명의 입학생들은 올 한 해
‘불교개론’과 ‘부처님 생애’, ‘반야의 사상’ 등
8개 불교 관련 학과목을 이수하게 됩니다.
학장인 용화사 주지 각연 스님은
“불교대학에서의 공부는 불교를 더 깊게 이해하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불교대학에서의 공부를 계기로
오직 부처님에 대한 심신과 원력으로 살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용화사 회주 월탄 큰스님은
“한국불교의 사상과 전통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본래 부처다' 라고 한 부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며
불자로서의 자비행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용화사 불교대학은
지금까지 천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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