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뉴스 리포트 /자막의뢰] 용화사 10년째 자비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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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23 조회1,679회 댓글0건본문
타이틀 자막: 청주 용화사 10년째 자비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벌여
[앵커멘트]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위해
10년째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청주 용화사인데요..
용화사 주지스님과 신도 백여명은
올해도 자비의 김장 원력에 나섰습니다.
청주 불교방송 권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청주시 무심천변에 있는 용화사 대웅전 앞마당.
수북하게 쌓여있는 김장용 절임배추에
빨갛게 버무린 속을 넣는 손길들이 분주합니다.
그림 : 청주 용화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신도들이 김장하는 장면
자막 : 없음
2.청주 용화사는 10여년전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3.오늘<지난 23일에 열린>열린 김장 나눔행사에는
용화사 주지 각연스님을 비롯해
용화사 신도회와 거사림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네임자막 : 각 연 스님 <청주 용화사 주지>
-인터뷰 1
4.날씨는 춥고 손도 시리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월동준비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에 웃음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5.이날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북한 이탈주민 20여명도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네임자막 :김금옥 <북한이탈주민모임 “향림회” 회장>
-인터뷰 2
6.이틀에 걸쳐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만든 김장 김치는 모두 천포기
스님과 신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는
모두 80상자로 소포장됐습니다.
그림- 김장김치를 포장하는 장면
자막- 김장 김치를 포장하는 용화사 거사림회 회원들
7.이렇게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과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됐습니다.
-네임자막 : 김성수 <용화사 신도회 사무국장>
-인터뷰 3
8.용화사 스님과 신도들은
정성과 사랑으로 맛있게 버무려진 김장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부처님의 자비 속에 희망과 용기를 갖기를 발원했습니다.
그림- 용화사 주지 각연스님이 독거노인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장면
자막 - 촬영 : 민동기,
취재 : 권은이 기자
BBS 뉴스 권은입니다.
[앵커멘트]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위해
10년째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청주 용화사인데요..
용화사 주지스님과 신도 백여명은
올해도 자비의 김장 원력에 나섰습니다.
청주 불교방송 권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청주시 무심천변에 있는 용화사 대웅전 앞마당.
수북하게 쌓여있는 김장용 절임배추에
빨갛게 버무린 속을 넣는 손길들이 분주합니다.
그림 : 청주 용화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신도들이 김장하는 장면
자막 : 없음
2.청주 용화사는 10여년전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3.오늘<지난 23일에 열린>열린 김장 나눔행사에는
용화사 주지 각연스님을 비롯해
용화사 신도회와 거사림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네임자막 : 각 연 스님 <청주 용화사 주지>
-인터뷰 1
4.날씨는 춥고 손도 시리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월동준비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에 웃음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5.이날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북한 이탈주민 20여명도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네임자막 :김금옥 <북한이탈주민모임 “향림회” 회장>
-인터뷰 2
6.이틀에 걸쳐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만든 김장 김치는 모두 천포기
스님과 신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는
모두 80상자로 소포장됐습니다.
그림- 김장김치를 포장하는 장면
자막- 김장 김치를 포장하는 용화사 거사림회 회원들
7.이렇게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과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됐습니다.
-네임자막 : 김성수 <용화사 신도회 사무국장>
-인터뷰 3
8.용화사 스님과 신도들은
정성과 사랑으로 맛있게 버무려진 김장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부처님의 자비 속에 희망과 용기를 갖기를 발원했습니다.
그림- 용화사 주지 각연스님이 독거노인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장면
자막 - 촬영 : 민동기,
취재 : 권은이 기자
BBS 뉴스 권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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