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영산재"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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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0.24 조회1,538회 댓글0건본문
불교의 대표적 제례의식인
영산재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립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와 청주 전통문화계승발전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영산재는
시령과 대령 등 부처님을 모시는 의례에 이어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원해스님의 봉행사,
태고종 총무원장이신 도산 큰 스님의 법어와 각계의 축사등이
함께하는 개막식이 진행됩니다.
이어 김영임의 회심곡 공연과
바라춤,법고춤,시식 등이 함께하는
봉송 의례로 마무리됩니다.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원해스님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충북도민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영산재를 열게 됐다며
불자들은 물론 도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영산재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립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와 청주 전통문화계승발전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영산재는
시령과 대령 등 부처님을 모시는 의례에 이어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원해스님의 봉행사,
태고종 총무원장이신 도산 큰 스님의 법어와 각계의 축사등이
함께하는 개막식이 진행됩니다.
이어 김영임의 회심곡 공연과
바라춤,법고춤,시식 등이 함께하는
봉송 의례로 마무리됩니다.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원해스님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충북도민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영산재를 열게 됐다며
불자들은 물론 도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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