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불교천태중앙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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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0.10 조회1,548회 댓글0건본문
천태종이 운영하는 불교천태중앙박물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모레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특별전시회
‘서쪽에서 전해온 佛香’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은 국보 1점을 비롯해
보물 3점과 충북도 지정문화재 3점 등
한국과 인도, 티벳, 중국 등
모두 백여점의 세계불교유물이 전시됩니다.
전시실은 단양군 영춘면에 소재한
불교천태중앙박물관 3층에 마련됐으며,
불화와 경전, 불상, 공예 등
4가지 주제로 분류돼 전시됩니다.
주요 전시유물로
국보 279호인〈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제74을 비롯해
티베트 참회35불도, 통일신라시대 금동소불,
간다라 보살장식 등을 만날수 있습니다.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모레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특별전시회
‘서쪽에서 전해온 佛香’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은 국보 1점을 비롯해
보물 3점과 충북도 지정문화재 3점 등
한국과 인도, 티벳, 중국 등
모두 백여점의 세계불교유물이 전시됩니다.
전시실은 단양군 영춘면에 소재한
불교천태중앙박물관 3층에 마련됐으며,
불화와 경전, 불상, 공예 등
4가지 주제로 분류돼 전시됩니다.
주요 전시유물로
국보 279호인〈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제74을 비롯해
티베트 참회35불도, 통일신라시대 금동소불,
간다라 보살장식 등을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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