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8개 명문사립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법주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합니다.

법주사에 따르면
내년 1월4일부터 9일까지
시카고 대학 등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명문 8개 사립대학교 교수와 학생
한국 체험단 15명이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불교 전통문화를 체험합니다.

이번 법주사 템플스테이 행사는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며
법주사 주지 현조 스님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 문화 유산을 경험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제학과 학생 한국 방문단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