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 템플스테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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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05 조회1,464회 댓글0건본문
도내 원어민 교사 템플스테이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법주사 능인수련원에서 열립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능인수련원에 따르면
나를 위한 행복한 여행 이란 주제로
오늘부터 내일까지 1박 2일간
충북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80여명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합니다.
원어민 교사들은
천년 고찰 속리산법주사에서 새벽예불과 108배,
숲속 마음챙김 과 걷기 명상등을 통해
한국 불교 문화와 사찰체험을 하게 됩니다.
전체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스님과 대화를 통한 질의응답과
'함께'와 '비움'을 테마로 제공되는 사찰음식은
한국의 불교 문화를 이해하는 정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현재 충북 지역에는 약 350여명의
미국, 캐나다, 호주 등 7개국의
영어 원어민 교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법주사 능인수련원에서 열립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능인수련원에 따르면
나를 위한 행복한 여행 이란 주제로
오늘부터 내일까지 1박 2일간
충북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80여명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합니다.
원어민 교사들은
천년 고찰 속리산법주사에서 새벽예불과 108배,
숲속 마음챙김 과 걷기 명상등을 통해
한국 불교 문화와 사찰체험을 하게 됩니다.
전체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스님과 대화를 통한 질의응답과
'함께'와 '비움'을 테마로 제공되는 사찰음식은
한국의 불교 문화를 이해하는 정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현재 충북 지역에는 약 350여명의
미국, 캐나다, 호주 등 7개국의
영어 원어민 교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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