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김도용 종정 봉축 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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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5.14 조회1,768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천태종 김도용 종정은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어를 발표했습니다.
김도용 종정은 봉축 법어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선언하신 부처님께 예배하오니
모든 존재에게 축복 있으라.
그대 비록 번뇌에 묶여 헤매고 있으나
대자비로 모두를 구제하신다네"라고 설파했습니다.
또 장도정 총무원장은 봉축사를 통해
"2557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은
부처와 중생이 한몸이요 육도와 삼생이
한 바탕임을 일깨워 주셨건만
오늘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한편,천태종 단양 구인사는
오늘 오후 7시30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작성자 : 권은이 기자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어를 발표했습니다.
김도용 종정은 봉축 법어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선언하신 부처님께 예배하오니
모든 존재에게 축복 있으라.
그대 비록 번뇌에 묶여 헤매고 있으나
대자비로 모두를 구제하신다네"라고 설파했습니다.
또 장도정 총무원장은 봉축사를 통해
"2557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은
부처와 중생이 한몸이요 육도와 삼생이
한 바탕임을 일깨워 주셨건만
오늘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한편,천태종 단양 구인사는
오늘 오후 7시30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작성자 :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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