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9월 임진왜란 순국 '800義僧' 위령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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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7 조회1,342회 댓글0건본문
(영상촬영.인터뷰)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다 순국한
승군 800명의 명예 회복을 위한 위령대재가
오는 9월 12일 증평 스포츠센터에서 봉행됩니다.
충북 불교도협의회와 도선사 108순례기도단,
군종특별교구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위령대재에는
스님과 내빈, 신도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서울 도선사 주지
선묵 혜자 스님 주재로 봉행하는 이번 위령대재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충남 금산의 왜적과 싸우다 순국한
의병 승장 영규대사와
승군 800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집행위원장인 증평 미륵사 주지 도찬 스님은
"800의승 위령대제는 나라를 위해 외침에 항거하며 목숨을 바친
승군의 명예 회복을 위한 위령재"라고 말했습니다.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다 순국한
승군 800명의 명예 회복을 위한 위령대재가
오는 9월 12일 증평 스포츠센터에서 봉행됩니다.
충북 불교도협의회와 도선사 108순례기도단,
군종특별교구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위령대재에는
스님과 내빈, 신도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서울 도선사 주지
선묵 혜자 스님 주재로 봉행하는 이번 위령대재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충남 금산의 왜적과 싸우다 순국한
의병 승장 영규대사와
승군 800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집행위원장인 증평 미륵사 주지 도찬 스님은
"800의승 위령대제는 나라를 위해 외침에 항거하며 목숨을 바친
승군의 명예 회복을 위한 위령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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