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조불련 11월7일 남북 합동법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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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9 조회1,327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천태종과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이
오는 11월 7일 남북합동법회를 봉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천태종에 따르면 천태종과 조불련은
지난 17일과 18일
중국 심양 칠보산 호텔에서 열린
남북교류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대각국사 열반 912주기를 맞는
오는 11월7일 개성 영통사에서 열반 다례재와
영통사 낙성 8주년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 천태종은
이번 대각국사 열반 다례재 기간 중
영통사와 관음사, 안화사 등
개성 지역 사찰 3곳 순례행사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대각국사
제912주기 열반 다례재 남북합동법회를 위한 실무회의를
10월 중순께 개성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오는 11월 7일 남북합동법회를 봉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천태종에 따르면 천태종과 조불련은
지난 17일과 18일
중국 심양 칠보산 호텔에서 열린
남북교류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대각국사 열반 912주기를 맞는
오는 11월7일 개성 영통사에서 열반 다례재와
영통사 낙성 8주년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 천태종은
이번 대각국사 열반 다례재 기간 중
영통사와 관음사, 안화사 등
개성 지역 사찰 3곳 순례행사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대각국사
제912주기 열반 다례재 남북합동법회를 위한 실무회의를
10월 중순께 개성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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