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원어민 교사 80여명 법주사에서 불교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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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2.10.08 조회1,604회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활동하는 원어민 교사들이
속리산 법주사에서 불교문화체험에 나섭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충북도내 원어민교사 80명이
속리산 법주사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법주사와 주변의 주요 문화재를 관람한 뒤
숲 속 명상과 참선, 예불,
스님과의 대화 등을 통해
불교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속리산 법주사에서 불교문화체험에 나섭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충북도내 원어민교사 80명이
속리산 법주사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법주사와 주변의 주요 문화재를 관람한 뒤
숲 속 명상과 참선, 예불,
스님과의 대화 등을 통해
불교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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