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정이품송 위해 목신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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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2.08.30 조회1,326회 댓글0건본문
조계종 제 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가
고사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 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을 구하기 위해 목신제를 지냅니다.
법주사는
불교의 5대 명절인 하나인 '백중'일인
다음 달 1일
사찰내에서 백중 대법회를 연 뒤
정이품송 앞으로 자리를 옮겨
목신제를 지낼 예정입니다.
목신제에는 현조 주지스님을 비롯해
3백여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천수를 누리라는 염원을 담아
제를 지내게 됩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고사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 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을 구하기 위해 목신제를 지냅니다.
법주사는
불교의 5대 명절인 하나인 '백중'일인
다음 달 1일
사찰내에서 백중 대법회를 연 뒤
정이품송 앞으로 자리를 옮겨
목신제를 지낼 예정입니다.
목신제에는 현조 주지스님을 비롯해
3백여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천수를 누리라는 염원을 담아
제를 지내게 됩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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