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등 전국 7개사찰 유네스코 등재위한 국제학술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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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2.09.19 조회1,606회 댓글0건본문
속리산 법주사 등 전국 7개 사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행사가 열립니다.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한국 전통사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존 허드 영국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자문위원회장이
'불교사찰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는 것을 비롯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자국의 세계유산 등재 불교유산들을
소개하고 가치를 평가합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최근 법주사와 통도사 등
전국 7개 전통사찰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대상 사찰 후보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행사가 열립니다.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한국 전통사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존 허드 영국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자문위원회장이
'불교사찰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는 것을 비롯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자국의 세계유산 등재 불교유산들을
소개하고 가치를 평가합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최근 법주사와 통도사 등
전국 7개 전통사찰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대상 사찰 후보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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