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 은행나무앞에서 2011 시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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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1.10.18 조회1,807회 댓글0건본문
천년고찰인 영동 천태산 영국사에서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가 열립니다.
전국의 문화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는 22일
수령이 천년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223호인
영국사 은행나무 앞에서
2011 시제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천태산 은행나무 문학상 수상작인 정윤천씨의
'은행나무 사랑'과 임윤씨의 '은행나무는 흐른다' 등
2편의 시비 제막과
326명의 문학인이 참여한 사화집 출판기념회가
마련됩니다.
또 천태산 주차장에서 영국사 은행나무 앞까지
7백미터 구간의 오솔길에서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걸개시화전도 열립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가 열립니다.
전국의 문화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는 22일
수령이 천년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223호인
영국사 은행나무 앞에서
2011 시제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천태산 은행나무 문학상 수상작인 정윤천씨의
'은행나무 사랑'과 임윤씨의 '은행나무는 흐른다' 등
2편의 시비 제막과
326명의 문학인이 참여한 사화집 출판기념회가
마련됩니다.
또 천태산 주차장에서 영국사 은행나무 앞까지
7백미터 구간의 오솔길에서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걸개시화전도 열립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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