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기원대법회 오늘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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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1.04.29 조회1,646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충북도민을 위한 기원 대법회가 오늘 오후 2시
충북도 학생문화원에서 봉행됩니다.
오늘 기원 대법회에는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을 비롯해
청주청원불교연합회 용암스님등
도내 법주사 말사 스님 70여명을 비롯해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법회는
1부 충북불교 합창제로 문을 열게 되며
합창제에는 관음사와 용화사,평화사,
풍주사 합창단등 3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됩니다.
이어서 2부 충북도민을 위한 기원대법회에는
용화사 주지 각연스님의 기원문에 이어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의 법어가 있을 예정이고
이어서 관음종 종회의장 법명스님의 봉축사가 이어집니다.
특히 3부 작은음악회에는
사랑을 위하여와 백년의 약속등을 부른 가수 김종환과
여성 트로트 그룹 LPG,
가야금과 바이올린의 만남
그리고 경쾌한 음악을 선보이는
드리밍 오즈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게 됩니다.
충북도민을 위한 기원 대법회가 오늘 오후 2시
충북도 학생문화원에서 봉행됩니다.
오늘 기원 대법회에는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을 비롯해
청주청원불교연합회 용암스님등
도내 법주사 말사 스님 70여명을 비롯해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법회는
1부 충북불교 합창제로 문을 열게 되며
합창제에는 관음사와 용화사,평화사,
풍주사 합창단등 3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됩니다.
이어서 2부 충북도민을 위한 기원대법회에는
용화사 주지 각연스님의 기원문에 이어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의 법어가 있을 예정이고
이어서 관음종 종회의장 법명스님의 봉축사가 이어집니다.
특히 3부 작은음악회에는
사랑을 위하여와 백년의 약속등을 부른 가수 김종환과
여성 트로트 그룹 LPG,
가야금과 바이올린의 만남
그리고 경쾌한 음악을 선보이는
드리밍 오즈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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