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천주교 성직자 7년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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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1.05.08 조회1,680회 댓글0건본문
불교와 천주교 성직자들이 7년째
부처님 오신날과 성탄일을 서로 축하해주고 있어
회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있는 대성사는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열리는
봉축법회에 천주교 옥천성당 신순근 주임신부와
청주교구 이길두 신부가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신부는 이날 법요식에서
'아기예수와 부처의 탄생과 의미' 등을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우정교류는 7년 전 옥천성당 성탄절 미사에
혜철 스님이 참석하면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부처님 오신날과 성탄일을 서로 축하해주고 있어
회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있는 대성사는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열리는
봉축법회에 천주교 옥천성당 신순근 주임신부와
청주교구 이길두 신부가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신부는 이날 법요식에서
'아기예수와 부처의 탄생과 의미' 등을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우정교류는 7년 전 옥천성당 성탄절 미사에
혜철 스님이 참석하면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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